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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징역 15년 구형…국정농단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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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04. 05:01

김건희 특검, 징역 15년 구형…국정농단 중형
김건희 씨, 특검 구형에 어떤 반응 보였나?
1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씨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 원의 중형을 구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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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 알선수재, 공천개입(정치자금법 위반) 등 3가지 혐의가 적용됨.
3
특검은 김 씨가 사법시스템국가 통치 시스템을 무력화하고 법 위에 군림했다고 강하게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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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억울한 점이 많지만 잘못한 점도 인정하며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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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의 1심 선고 기일은 다음 달 2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추가 수사 및 재판이 남아있음.
김건희 씨를 둘러싼 의혹, 그 배경은?
down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이란?
down
알선수재 및 공천개입 의혹의 내용은?
down
'V0' 논란과 공적 지위 사유화 의혹은?
leftTalking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이란?
rightTalking
김건희 씨는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과 공모하여 주가조작에 관여해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기 김 씨는 자신의 증권 계좌를 주포에게 맡기고 손실보전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김건희 씨는 이 시기 자신의 증권 계좌를 주포에게 맡기고 손실보전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특검은 김 씨가 1차 작전 시기 16억 원이 든 계좌를 맡기고 4700만 원의 손실보전금을 받았으며,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측에 20억 원을 맡겨 매매 수익의 40%를 약정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 씨 측은 주가조작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권오수 전 회장에게 투자를 일임했을 뿐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leftTalking
알선수재 및 공천개입 의혹의 내용은?
rightTalking
김건희 씨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샤넬 가방 등 금품을 수수하고 통일교 현안 청탁에 관여했다는 알선수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특검 수사에서는 반클리프 목걸이, 바쉐론 시계, 금거북이 등 고가 물품을 받은 뒤 공직이나 이권을 보장받는 매관매직 의혹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샤넬백 수수는 인정했으나 청탁 대가성은 부인하며, 그라프 목걸이 수수 사실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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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0' 논란과 공적 지위 사유화 의혹은?
rightTalking
김건희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V1'인 대통령보다 더 강한 권한을 휘두른다는 의미의 'V0'로 불리며 공적 지위를 사유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대선 당시 '아내 역할에만 충실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국정 관여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지난해 9월 마포대교 순찰 시 경찰과 관계자에게 지시하는 듯한 모습, 경복궁 근정전 어좌에 앉은 사진 공개, 종묘 망묘루 사적 이용 의혹, 대통령실 비서관 자녀 학교폭력 사건 무마 의혹 등이 제기되며 비판을 받았습니다. 특검은 이를 단순 국정 관여를 넘어선 국정 농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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