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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공학 전환 갈등, 칼부림 예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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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04. 06:42

동덕여대 공학 전환 갈등, 칼부림 예고까지
동덕여대, 칼부림 예고에 행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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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칼부림 예고 글이 온라인에 게시되어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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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은 구성원의 안전을 우려하여 4일 오후 예정되었던 캠퍼스 건물 래커 제거 행사를 잠정 연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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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하여 2029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겠다고 공식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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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학교의 일방적인 결정에 반발하며 학생총투표를 진행하고 교육부에 민원을 제기하는 등 집단 행동을 이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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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대학교들도 동덕여대의 공학 전환 사례가 미칠 파장에 대해 예의 주시하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음
동덕여대 공학 전환, 왜 논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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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공학 전환 논의의 시작과 학교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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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왜 공학 전환에 반대하는가?
leftTalking
동덕여대 공학 전환 논의의 시작과 학교 입장은?
rightTalking
동덕여자대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논란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학교 측은 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여 교수, 학생, 직원, 동문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숙의와 토론을 거쳐 최종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명애 총장은 공론화위원회의 권고를 존중하여 수용하겠다고 발표하며, 공학 전환 이행 시점을 현재 재학생이 졸업하는 2029년으로 계획하여 여자대학으로서의 학업 환경을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재학생들의 반대와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인 결과라고 덧붙였습니다.
leftTalking
학생들은 왜 공학 전환에 반대하는가?
rightTalking
학생들은 학교의 공학 전환 결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민주적이지 않았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학생 대표들은 공론화위원회에서 의견 반영 비율 조정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재학생 다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학 전환 찬성 비율이 높다는 왜곡된 결론이 도출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공학 전환이 학사, 안전, 명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체는 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교직원의 의견이 학생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학생들은 본관 점거, 래커칠 시위, 학생총투표, 교육부 민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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