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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눈·추위, 출근길 빙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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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04. 20:00

전국 눈·추위, 출근길 빙판 조심
새벽까지 눈, 빙판길 괜찮을까?
1
5일 새벽까지 전북 동부,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눈 또는 비가 내림.
2
전날부터 눈·비 내린 지역은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으로 출근길 교통안전 주의가 요구됨.
3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안팎, 낮 기온도 5도 안팎으로 예년보다 낮은 추위가 예상됨.
4
경기 북동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임.
5
강원 산지·동해안 등 일부 경남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여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수원시, 폭설 대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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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겨울철 제설 대책 어떻게 강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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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설, 시민 참여와 협력이 왜 중요할까?
leftTalking
수원시, 겨울철 제설 대책 어떻게 강화했나?
rightTalking
수원시는 지난해 폭설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제설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인력 및 장비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했습니다. 특히 2025-2026년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상황보고회를 통해 폭설 대비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10월 23일과 11월 18일에는 관계 기관 합동회의와 현장 모의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제설 취약 구간 대응책을 보완하고 장비를 확충하는 등 대비 수준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제설 야적장은 12곳에서 14곳으로, 전진기지는 11곳에서 12곳으로 늘렸으며, 자동염수분사장치는 122곳에서 179곳으로, 도로 열선은 6곳에서 14곳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또한 제설용 살포기를 103대에서 114대로 늘리고, 버스정류장 미끄럼 방지 포장 및 경계석 미끄럼 방지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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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설, 시민 참여와 협력이 왜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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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골목길에 쌓인 눈을 신속하게 치우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내 집·점포 앞 눈 쓸기'에 함께 참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각 동에 관련 플래카드를 게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으며, 야간에 눈이 내릴 경우 주간보다 대응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야간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주문했습니다.
시는 제설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사전 대응력 강화가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밝히며, 개선된 장비·시설과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폭설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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