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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무궁화호 사고, 코레일 등 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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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05. 23:41

청도 무궁화호 사고, 코레일 등 3명 구속
사고 책임자들, 구속된 이유는?
1
경북경찰청은 지난 8월 발생한 청도 무궁화호 열차 사고와 관련해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함
2
구속된 인원은 한국철도공사 용역설계 담당자, 하청업체 소속 작업 책임자, 철도 운행 안전관리자임
3
이들은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근로자들을 현장에 투입하여 사상 사고를 발생하게 한 혐의를 받음
4
대구지법은 이들에 대해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함
5
경찰은 총 7명을 입건하고 5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수사 결과를 종합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임
청도 무궁화호 사고, 왜 발생했나?
down
청도 무궁화호 열차 사고는 어떻게 발생했나?
down
사고 이후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었나?
leftTalking
청도 무궁화호 열차 사고는 어떻게 발생했나?
rightTalking
2025년 8월 19일, 경북 청도군 경부선 선로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이동 중이던 코레일 직원 1명과 하청업체 근로자 6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하청업체 근로자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하며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작업자들은 수해 피해를 입은 비탈면의 안전 작업을 위해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숨지거나 부상한 하청업체 근로자 6명 중 2명은 당초 해당 업체가 작성한 작업계획서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인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안전 관리 부실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leftTalking
사고 이후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었나?
rightTalking
경북경찰청은 사고 발생 직후 관계자 총 7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현장 근로자 투입 과정에서의 과실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장 등 총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 중 3명에 대해서만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코레일 대구본부장과 하청업체 대표에 대한 영장은 기각되었으며, 한문희 전 코레일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별도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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