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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랍스터 접시, 카드뮴 검출 전량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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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06. 13:50

써브웨이 랍스터 접시, 카드뮴 검출 전량 회수
써브웨이 접시, 왜 회수될까?
1
써브웨이가 사은품으로 제공한 랍스터 접시에서 1급 발암물질 카드뮴이 기준치 6배 이상 초과 검출됨
2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접시의 판매 중단 및 전량 회수 조치를 내림
3
써브웨이는 공식 사과문을 통해 카드뮴 검출 사실을 인정하고 전량 회수를 결정함
4
해당 접시를 받은 고객에게는 8000원 상당의 샌드위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임
5
수입업체 에스알지는 수입신고 시 정밀검사를 피하고자 타사 제품 사진을 거짓 제출한 사실이 적발됨
카드뮴, 왜 위험한 물질일까?
down
카드뮴이란 무엇이며,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down
써브웨이 랍스터 접시 논란의 시작은?
down
수입업체 SRG의 부정행위는?
leftTalking
카드뮴이란 무엇이며,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rightTalking
카드뮴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인체발암확인물질(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중금속입니다. 이는 인체에 매우 유해하며, 특히 신장 기능 장애, 뼈의 연화,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 노출될 경우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에서 중금속 카드뮴의 용출 기준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써브웨이 랍스터 접시의 경우, 기준치인 0.7㎍/㎠를 크게 초과하는 4.2~5.3㎍/㎠의 카드뮴이 검출되어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었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수준입니다.
leftTalking
써브웨이 랍스터 접시 논란의 시작은?
rightTalking
이번 랍스터 접시 논란은 써브웨이가 겨울 신메뉴 '랍스터 샌드위치 컬렉션'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증정한 접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증정된 이 접시에 대해 소비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품질 불량을 지적하기 시작했습니다. 설거지 후 랍스터 그림이 지워지거나, 프린트 잉크가 음식물 위에 떠다닌다는 등의 불만이 잇따라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써브웨이는 지난 11월 24일 사은품 증정을 전면 중단하고, 접시를 받은 고객에게 8000원 상당의 샌드위치 상품권을 제공하겠다고 안내했습니다.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밀 검사 결과, 해당 접시에서 1급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leftTalking
수입업체 SRG의 부정행위는?
rightTalking
이번 카드뮴 검출 논란의 중심에는 해당 랍스터 접시를 수입·판매한 업체인 에스알지(SRG)가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에스알지가 수입신고 과정에서 정밀검사를 피하기 위해 타사 제품 사진을 거짓으로 제출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수입 식품 및 기구의 안전 관리에 대한 심각한 위반 행위로 간주됩니다.
식약처는 에스알지의 이러한 부정행위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고발 등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수입업체의 불법적인 행위는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의 신뢰도를 저하시키는 중대한 문제로, 이에 대한 철저한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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