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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주당 후보 비판 및 국힘 경선 룰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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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09. 06:01

오세훈, 민주당 후보 비판 및 국힘 경선 룰 우려 표명
오세훈, 민주당 후보군에 왜 '무지' 비판했나?
1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시아 순방 중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이 서울시 정책에 대해 '무지하다'고 비판함
2
박주민, 전현희 의원, 김민석 국무총리 등 민주당 후보군이 한강버스 등 오 시장의 주요 사업에 반대 목소리를 낸 것에 대한 반응임
3
오 시장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해서는 한강버스 사업에 대한 비판보다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언급에 '차별화된다'고 이례적으로 칭찬함
4
국민의힘 경선 룰이 당심 70%, 민심 30%로 변경 논의되는 것에 대해 '확장 지향적이지 않다'며 우려를 표명함
5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민심을 더 신경 쓰고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함
오세훈 시장의 발언, 어떤 배경에서 나왔나?
down
오세훈 시장의 민주당 후보군 비판 배경은?
down
정원오 성동구청장 칭찬의 의미는?
down
국민의힘 경선 룰 논의에 대한 오 시장의 입장은?
leftTalking
오세훈 시장의 민주당 후보군 비판 배경은?
rightTalking
오세훈 서울시장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사들이 서울시 정책에 대해 잇따라 반대 목소리를 내는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한강버스, 세운4구역 개발, 광화문 '감사의 정원' 조성 등 오 시장의 주요 사업을 문제 삼았습니다. 오 시장은 이들의 비판이 서울시 행정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이루어진 '생뚱맞은 코멘트'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이 앞다퉈 한강버스 등 서울시 정책을 문제 삼자 '서울시 행정에 무지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생뚱맞은 코멘트를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민주당 후보들이 서울시정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본인들의 비전을 확고히 세운 후 시장에 대한 평가와 도전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난 4년 6개월간 강남북 균형 발전과 서울의 도시 브랜드 상승을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들이 이를 공정하게 평가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그분들이 서울시정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본인들의 비전을 확고히 세운 다음에 시장에 대한 평가도 하고 도전 여부를 결정하시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leftTalking
정원오 성동구청장 칭찬의 의미는?
rightTalking
오세훈 시장은 민주당 후보군 중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해서는 다른 주자들과 차별화되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정 구청장이 한강버스 사업에 대해 '지나치게 시행착오에 초점을 맞춰 비판하기보단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는 다른 민주당 후보들이 초기 시행착오에만 집착하며 비판 일변도인 것과 대조되는 모습입니다. 정 구청장이 한강버스 사업에 관해 '지나치게 시행착오에 초점을 맞춰 비판하기보단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것을 봤다
오 시장은 정 구청장을 일찌감치 일하는 능력을 높이 평가했던 인물로 언급하며, 이러한 식견의 측면에서도 다른 주자들과 차별화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민주당 내에서도 합리적인 시각을 가진 인물이 있음을 인정하며, 동시에 다른 후보들의 비판이 근거 없음을 우회적으로 지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분은 제가 일찌감치 일하는 능력을 높이 평가했던 것처럼, 이런 식견의 측면에서도 조금은 다른 주자들과 차별화된다
leftTalking
국민의힘 경선 룰 논의에 대한 오 시장의 입장은?
rightTalking
국민의힘에서는 내년 지방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룰 변경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 당원 50%·일반인 여론조사 50%인 규칙을 당원 70%·일반인 여론조사 30%로 변경하는 방안이 지방선거총괄기획단(나경원 의원 위원장)에 의해 지도부에 건의되었습니다. 이 제안은 당심의 비중을 높여 당원들의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현재 당원 50%·일반인 여론조사 50%인 후보 경선 규칙을 당원 70%·일반인 여론조사 30%로 하는 방안을 지도부에 건의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이러한 경선 룰 변경 논의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당이 '확장 지향적인 길보다 축소 지향적인 길을 가고 있다'고 진단하며, 선거가 다가올수록 민심을 더 신경 쓰고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일 때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심을 중요하게 여기는 현재의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에둘러 비판한 것입니다. 당이 확장 지향적인 길보다 축소 지향적인 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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