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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지하철 파업 초읽기, 서울시 비상수송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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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0. 10:15

철도·지하철 파업 초읽기, 서울시 비상수송대책 가동
연말 교통대란, 피할 수 있을까?
1
전국철도노동조합은 11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임
2
서울교통공사 1·2·3 노조는 12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하며 연말 교통대란 우려가 커짐
3
서울시는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단계별 대응을 추진함
4
시내버스는 출퇴근 집중배차 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총 2538회 증회 운행할 계획임
5
지하철은 출근 시간대 1~8호선 100% 정상 운행, 퇴근 시간대 88% 운행률을 유지할 방침임
철도·지하철 파업, 왜 반복되나?
down
노조 파업의 주요 요구사항은?
down
지하철 파업 시에도 운행이 가능한 이유는?
leftTalking
노조 파업의 주요 요구사항은?
rightTalking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성과급 정상화, 고속철도 통합,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기본급 80%를 성과급 지급 기준으로 삼는 현 임금 체계의 정상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임금 인상과 구조조정 반대, 신규 채용 등을 두고 사측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미 준법투쟁을 진행하며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역사 정차 시간 확보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지하철 파업 시에도 운행이 가능한 이유는?
rightTalking
지하철은 '필수 공익사업장'으로 지정되어 있어 파업 시에도 일정 수준 이상의 운행률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는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법적 의무입니다.
서울시는 파업 미참여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평시 대비 약 80% 수준인 1만 3000여 명의 인력을 확보하여 지하철 수송 기능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출근 시간대 운행률 90% 이상, 퇴근 시간대 8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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