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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경찰 닷새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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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3. 11:15

쿠팡 개인정보 유출, 경찰 닷새째 압수수색
쿠팡 개인정보 유출, 수사 어디까지?
1
경찰, 약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닷새째 압수수색 진행함
2
이번 압수수색은 유출 기간이 길고 쿠팡 서버 시스템이 방대하여 장시간 진행됨
3
중국 국적 전직 직원 A씨가 정보통신망 침입비밀누설 혐의로 피의자 명시됨
4
경찰은 쿠팡 내부 시스템의 보안 허점 및 취약점 여부도 확인할 예정임
5
확보한 자료 바탕으로 용의자 행방 추적 및 인터폴 적색수배 발령 검토 중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왜 발생했나?
down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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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직원은 누구이며 어떤 혐의를 받나?
leftTalking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시작은?
rightTalking
쿠팡은 지난달 29일 약 3370만 개의 고객 계정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의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 일부 주문정보 및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 민감한 개인 정보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어 고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대규모 정보 유출 사건은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고객 정보가 지속적으로 새어나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쿠팡 측은 이번 사태가 내부 직원에 의한 소행으로 판단하고, 지난달 25일 서울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하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leftTalking
전직 직원은 누구이며 어떤 혐의를 받나?
rightTalking
경찰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압수수색 영장에는 중국 국적의 전 쿠팡 직원 A씨(또는 ㄱ씨)가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피의자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A씨는 정보통신망 침입과 비밀누설 등 중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는 내부 시스템 접근 권한을 이용한 범죄로 추정됩니다.
A씨는 쿠팡에서 정보 인증 시스템 개발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져, 내부 시스템에 대한 높은 이해와 접근 권한을 가졌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경찰은 현재 A씨의 행방을 추적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를 통한 적색수배 발령 또는 범죄인 인도 요청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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