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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김새론 녹취록, AI 조작 판정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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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5. 22:01

김수현·김새론 녹취록, AI 조작 판정 불가
녹취록 AI 조작 여부, 결론은?
1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녹취파일에 대한 AI 조작 여부 판정이 불가하다고 통보함
2
국과수는 녹취가 원본이 아니며 잡음 등으로 인해 진위 판단에 기술적 한계가 있다고 설명함
3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지난 5월 해당 녹취록을 공개하며 김수현이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함
4
김수현 측은 녹취록이 AI로 조작된 것이라며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함
5
경찰은 녹취록 조작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김세의 씨 휴대전화 등 포렌식 조사를 통해 진위 여부를 계속 수사 중임
김수현·김새론 사건, 왜 논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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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유족 측의 주장과 고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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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측의 반박과 법적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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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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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유족 측의 주장과 고소는?
rightTalking
김새론 유족 측은 지난 3월부터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통해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6년부터 6년간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으며, 김새론이 사망하기 약 한 달 전 지인과의 대화 녹취록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공개된 녹취록에는 김새론이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가서 헤어졌다", "처음 (성관계)한 게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였다. 지금 생각하면 당한 거다"라고 말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유족 측은 2016년과 2018년 김수현과 김새론이 주고받았다는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하며 주장을 뒷받침했습니다.
leftTalking
김수현 측의 반박과 법적 대응은?
rightTalking
배우 김수현 측은 김새론 유족 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공개된 녹취파일이 인공지능(AI) 딥보이스 등을 이용해 위조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통해 고인과의 교제 사실은 인정했으나, 미성년 시절의 교제에 대해서는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김수현 측은 유족 측이 공개한 2016년과 2018년 카카오톡 메시지 역시 조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씨와 김새론 유족을 상대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 등으로 고소하고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leftTalking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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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이 사건의 주요 발단이 된 녹취록을 공개하며 논란을 확산시킨 주체입니다.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씨는 지난 5월 김새론 유족 측과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과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가세연의 폭로로 인해 사건은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었으며, 김수현 측의 법적 대응 대상이 되었습니다. 경찰은 김세의 씨와 관련해 2개 팀에서 수사 중이며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가세연은 과거에도 여러 연예인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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