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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의원,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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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9. 10:33

전재수 의원,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경찰 출석
전재수 의원, 혐의 부인 속 수사 향방은?
1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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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원은 지난 2018년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금 2천만원과 1천만원 상당의 명품 시계 1점을 받은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음.
3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해당 금품이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통일교 현안 해결을 위한 청탁성이었다고 진술함.
4
전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불법적 금품 수수는 없었으며, 한일 해저터널에 일관되게 반대해왔다고 강력히 부인함.
5
경찰은 전 의원 외 임종성 전 의원, 김규환 전 의원도 피의자로 입건하고 통일교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음.
통일교 금품 로비 의혹, 왜 불거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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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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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의 '한일 해저터널' 숙원 사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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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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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은 김건희 특검팀의 수사 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난 8월 특검 조사에서 전·현직 국회의원들에게 금품을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이 진술에는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통일교의 숙원 사업과 관련된 청탁성 금품 제공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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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은 이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으로 이첩했으며, 경찰은 윤 전 본부장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본격화했습니다. 경찰은 전재수 의원 외에도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관련 증거 확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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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의 '한일 해저터널' 숙원 사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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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해저터널은 통일교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과거 문선명 총재 시절부터 한반도와 일본 열도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에 공을 들여왔습니다. 이 사업은 통일교의 주요 현안 중 하나로, 정치권에 대한 금품 로비 의혹의 핵심 청탁 내용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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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의원은 이 해저터널 사업에 대해 "부산의 미래를 팔아먹는 것이고 일본이 전적으로 이익을 보는 구조"라며 정치적 신념으로 일관되게 반대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윤영호 전 본부장은 전 의원에게 해저터널 관련 청탁 대가로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하여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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