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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언론·사법 입법 강행…여야 대치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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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22. 07:45

민주당, 언론·사법 입법 강행…여야 대치 격화
민주당 입법, 위헌 논란 해소될까?
1
민주당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함
2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위헌성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 인사 배제 등 수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함
3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단순 허위정보 유통 금지' 조항을 제외한 수정안을 마련할 예정임
4
국민의힘은 이들 법안을 '사법 파괴', '국민 입틀막'으로 규정하며 필리버스터에 돌입함
5
필리버스터는 24시간 후 종료되어 내란전담재판부법은 23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24일 표결 처리될 전망임
논란의 입법, 왜 추진되나?
down
정보통신망법 및 언론중재법 개정안 논란은?
down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추진 배경은?
down
통일교 특검 논의는 왜 시작되었나?
leftTalking
정보통신망법 및 언론중재법 개정안 논란은?
rightTalking
민주당이 추진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허위·조작 정보 유통 시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과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최대 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언론의 비판 보도를 '허위 정보'로 규정하여 권력자들이 소송을 남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사설이나 논평까지 반론 보도 청구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아 언론의 편집권 독립을 훼손하고 권력 감시 기능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언론계와 시민사회는 이미 명예훼손죄, 언론중재위원회 등 언론에 책임을 묻는 제도가 촘촘히 마련되어 있어 이중 규제이자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leftTalking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추진 배경은?
rightTalking
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12·3 윤석열 비상계엄'과 그로부터 파생된 내란·외환 및 관련 혐의 사건의 공정한 수사와 재판을 위해 기존 사법 절차에 대한 특례를 마련하는 법안입니다. 이는 대법원이 자체 예규를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예규에 빠진 영장전담재판부 설치 및 전속 관할 규정 등을 보완하기 위해 입법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 법안은 헌법상 특수법원 설치 금지 원칙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는 위헌성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영장재판과 1심, 항소심 재판의 전속 관할을 지정하고, 전담 재판부 판사 추천 방식을 법원 내부 인사들로 구성하는 등 수정안을 마련하여 위헌성 논란을 불식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통일교 특검 논의는 왜 시작되었나?
rightTalking
통일교 특검 논의는 정치권의 통일교 연루 의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한학자 통일교 총재 만남 의혹을 제기하며 특검을 압박했고, 민주당은 그간 경찰 수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에서 여론의 요구를 반영하여 특검 수용으로 입장을 변경했습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2%가 통일교 특검에 찬성하는 등 국민적 요구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현재 특검 추천 방식과 수사 대상 범위에 대해 여야 간 이견이 존재하며, 민주당은 여야 정치인 모두를 포함한 특검을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 인사들만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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