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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전 매니저, 횡령 맞고소…이태원 자택 가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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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23. 11:02

박나래-전 매니저, 횡령 맞고소…이태원 자택 가압류
박나래, 전 매니저와 고소전 격화되나?
1
박나래가 자신을 고소한 전 매니저 2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함
2
이는 지난 5일 제기한 공갈미수 혐의 고소에 이은 것으로, 법적 공방이 격화되는 양상임
3
박나래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고소인 신분으로 6시간가량 경찰 조사를 받음
4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이태원 자택에 약 1억원 상당의 가압류를 신청했으며, 법원은 담보제공 명령을 내림
5
가압류 신청일 박나래 소속사가 자택에 49억원 규모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도 확인됨
박나래-전 매니저, 갈등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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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시작과 전 매니저들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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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측의 반박 및 추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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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근저당권 설정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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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시작과 전 매니저들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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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은 전 매니저들이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이른바 '갑질' 피해를 주장했습니다.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 소유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이른바 '갑질' 피해를 주장했습니다.
특히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으로 24시간 대기 상태에 놓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들었으며, 던져진 술잔에 맞아 상해를 입었다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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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측의 반박 및 추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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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후에도 회사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으며, 이후 요구 금액이 수억 원대에 이른다고 반박했습니다. 박나래는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갑작스러운 퇴사와 근거 없는 주장, 늘어나는 금품 요구 등으로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개로 박나래는 '주사이모'로 불리는 비의료인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도 휩싸였습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박나래는 지난 8일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이후 법적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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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근저당권 설정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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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의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에는 전 매니저들이 가압류를 신청한 지난 3일, 박나래의 1인 기획사로 알려진 주식회사 엔파크가 채권최고액 49억7000만원으로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주택은 박나래가 2021년 경매를 통해 약 55억원에 낙찰받았습니다.
업계에서는 소속사 법인이 박나래 자택에 대규모 근저당을 설정한 시점이 각종 의혹으로 박나래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시기와 맞물려 있다는 점을 들어, 가압류 인용에 대한 대비이거나 방송 출연 계약 위반에 대한 위약금과 손해배상 청구를 염두에 둔 조치일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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