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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과 선 긋고 이준석 연대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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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26. 06:36

장동혁, 한동훈과 선 긋고 이준석 연대 시기상조
장동혁, '장한석 연대' 가능성은?
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한석(장동혁·한동훈·이준석) 연대설'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음
2
장 대표는 국민의힘의 쇄신과 변화가 우선이며, 아직 국민께 그림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설명함
3
앞서 한동훈 전 대표는 장 대표의 24시간 필리버스터에 "노고 많으셨다"며 화해 메시지를 보냈음
4
이에 장 대표는 필리버스터의 절박함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직접적인 화답은 피하는 모습을 보임
5
당내에서는 한 전 대표와의 '뭉쳐야 한다'는 의견과 '정리해야 한다'는 상반된 목소리가 충돌하고 있음
장동혁 리더십 위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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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의 리더십 위기와 '윤어게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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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메시지와 24시간 필리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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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 변화와 당내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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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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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경선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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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의 리더십 위기와 '윤어게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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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3 비상계엄 사과 거부와 당원게시판 논란 등으로 당내 내홍에 빠졌습니다. 특히 소장파와 친한계 의원들 사이에서는 당원소환제(탄핵)까지 거론될 정도로 리더십 위기를 겪었습니다.
장 대표에 대한 비판은 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부족하고, '잘 싸우지 못한다'는 점에 집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당의 '윤어게인' 이미지가 고착화되고 외연 확장에 실패하여 지지율이 20%대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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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메시지와 24시간 필리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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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러한 비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9일 충북도당 당원교육 연설에서 '변화'를 14차례 언급하며 당 쇄신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지난해 12월 3일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음을 강조하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잘 싸우지 못한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 24시간 필리버스터를 통해 해소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필리버스터는 제1야당 대표 최초이자 최장 기록으로, 당 안팎에서 헌신적인 모습이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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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 변화와 당내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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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당원 게시판 논란 재조사 등을 두고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한 전 대표는 장 대표의 24시간 필리버스터 이후 '노고 많으셨다'는 공개 격려 메시지를 보내며 관계 개선의 가능성이 거론되었습니다.
하지만 장 대표는 한 전 대표의 메시지에 대해 필리버스터의 절박함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직접적인 화답을 피했습니다. 당내에서는 여전히 한 전 대표를 '뭉쳐야 할 대상'으로 보거나 '정리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상반된 의견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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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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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는 중도 통합을 명분으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이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통일교 특검' 공동발의를 통해 협력의 물꼬를 텄으며, 양당 원내대표는 회동하기도 했습니다.
이준석 대표 역시 과거 국민의힘에 대한 독설을 줄이고 장 대표의 다주택 보유 논란을 감싸거나 광주 방문 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태도 변화를 보였습니다. 이는 장 대표가 강성 보수 이미지를 희석하고 외연 확장을 위해 이 대표가 필요하며, 이 대표 또한 독자 노선의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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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경선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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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의 리더십을 판가름할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지방선거 경선룰 결정입니다.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은 당심 반영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높일 것을 권고했으나, 오세훈 서울시장 등 다수의 수도권 및 소장파 의원들은 이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의원총회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의견을 듣겠다는 방침이지만, 이 결정은 당내 권력 구도와 향후 선거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장 대표가 '윤어게인'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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