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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출신 태일, 특수준강간 3년 6개월 실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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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27. 10:36

NCT 출신 태일, 특수준강간 3년 6개월 실형 확정
NCT 출신 태일, 왜 실형 확정되었나?
1
대법원은 전 NCT 멤버 태일의 특수준강간 혐의 상고를 26일 기각함.
2
이에 따라 태일과 공범 2인에게 선고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이 최종 확정됨.
3
재판부는 피해자가 만취해 항거불능 상태임을 이용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단함.
4
태일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5년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도 받음.
5
초범이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은 참작되었으나, 외국인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이 강조됨.
태일의 성범죄, 어떻게 시작되었나?
down
사건은 언제, 어떻게 발생했나요?
down
사건 이후 소속사와 태일의 행보는?
leftTalking
사건은 언제, 어떻게 발생했나요?
rightTalking
문태일은 공범 이모씨, 홍모씨와 함께 지난해 6월 13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주점에서 외국인 여성 관광객을 만나 술을 마셨습니다. 피해자가 만취해 의식을 잃자, 이들은 피해자를 택시에 태워 방배동에 있는 공범의 주거지로 이동시킨 뒤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해 6월 13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주점에서 외국인 여성 관광객을 만나 술을 마신 후, 만취한 피해자를 공범의 주거지로 이동시켜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범행 당시 피고인들이 "택시 좀 나가서 태워. 다른 곳에서 찍히게" 등의 문자를 주고받은 점을 근거로, 피해자가 외국인인 점을 이용해 범행 장소를 기억 못 하게 하거나 경찰 추적을 막으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찰은 끈질긴 추적 끝에 사건 발생 2개월 만에 피고인 3인을 특정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피고인들이 "택시 좀 나가서 태워. 다른 곳에서 찍히게" 등의 문자를 주고받은 점을 들어 피해자가 외국인인 점을 이용해 범행 장소를 기억 못 하게 하거나 경찰 추적을 막으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leftTalking
사건 이후 소속사와 태일의 행보는?
rightTalking
문태일은 2016년 그룹 NCT의 유닛 NCT U로 데뷔하여 NCT 127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성범죄 사건에 피소됐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사안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태일은 팀을 탈퇴했으며, 같은 해 10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도 해지되었습니다. NCT 127은 태일 탈퇴 후 태용, 쟈니, 유타, 도영, 재현, 정우, 마크, 해찬 8인 체제로 재편되어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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