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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수시 미충원 4년새 최다, 자연계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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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28. 08:00

SKY 수시 미충원 4년새 최다, 자연계 폭증
SKY 수시 미충원, 올해는 어떠한가?
1
2026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은 총 368명으로 4년 새 최고치를 기록함.
2
자연계열 미충원은 263명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며 5년 새 최다를 기록함.
3
인문계열 미충원은 95명으로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하며 5년 새 최저치를 기록함.
4
연세대 의예과와 고려대 의과대학에서 각 1명씩 미충원이 발생했으며, 전기전자공학부 등 공학계열 학과에서 미충원이 많음.
5
이러한 계열별 양극화는 정시 합격선에 큰 변동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정시 원서접수 기간 단축도 변수로 작용함.
SKY 수시 미충원, 왜 양극화되었나?
down
자연계 미충원 급증의 원인은?
down
인문계 미충원 급감의 원인은?
down
정시 원서접수 기간 단축의 영향은?
leftTalking
자연계 미충원 급증의 원인은?
rightTalking
2025학년도 의대 모집정원 확대가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난해 고3 현역생들이 의대로 대거 합격하면서, SKY 자연계열에 지원할 상위권 N수생 및 반수생의 유입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수시모집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의 중복 합격이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결과적으로 SKY 자연계열 학과들의 미충원 인원이 급증하게 되었으며, 이는 정시 합격선 하락 가능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인문계 미충원 급감의 원인은?
rightTalking
인문계열에서는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수시 지원이 늘어나면서 경쟁이 매우 치열해졌습니다. 이는 중복 합격 인원이 줄어드는 양상으로 나타났으며, 결과적으로 수시 미충원 인원이 크게 감소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황금돼지해'에 태어난 2007년생들이 고3이 되면서 인문계 상위권 학생 수가 작년 대비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로 인해 인문계열 정시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leftTalking
정시 원서접수 기간 단축의 영향은?
rightTalking
2026학년도 정시 원서접수 기간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하루 줄어든 것으로, 수험생들의 '눈치작전' 기간이 크게 짧아졌음을 의미합니다.
모든 대학이 동일 기간에 원서를 접수하고 마감하므로, 마감 직전 원서접수가 일제히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험생들은 최종 수시 이월 인원, 대학별 탐구 변환표준점수 적용 방식, 추가 합격 변수 등을 면밀히 확인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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