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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2026년 성장 재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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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29. 10:19

정용진 신세계, 2026년 성장 재도약 선언
신세계, 2026년 어떻게 비상할까?
1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025년 12월 29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다시 성장하는 해'로 정의함.
2
회장은 1등 기업에 맞는 '탑(Top)의 본성' 회복과 '패러다임 시프트'를 통한 혁신을 주문함.
3
지난 2~3년간의 혁신적 결단들이 2026년 도약을 위한 준비였으며, 이제 준비가 끝났다고 천명함.
4
이마트 점포 수 확대, 백화점 미식·럭셔리 경쟁력 강화, 이마트24 젊은 고객 겨냥, G마켓 알리바바 협업 등 전략의 성과를 강조함.
5
성장의 지향점으로 '고객'을 꼽으며, '새로움을 갈망하는 1등 고객'이 세계의 1등 고객이 되었음을 언급함.
신세계의 '성장 재도약' 배경은?
down
정용진 회장이 말하는 '탑의 본성'이란?
down
신세계가 '고객'을 강조하는 이유는?
down
2026년 성장을 위한 신세계의 준비는?
leftTalking
정용진 회장이 말하는 '탑의 본성'이란?
rightTalking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탑의 본성'은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를 내고 한 발 앞서서, 한 박자 빠르게 실행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이는 1등 기업으로서 갖춰야 할 품격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정 회장은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기존 전략을 개선하는 정도가 아니라 생각 자체를 바꾸고 시장의 룰을 새로 세우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이는 고객의 욕구 자체를 재창조하며 현재의 신세계를 뛰어넘는 혁신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leftTalking
신세계가 '고객'을 강조하는 이유는?
rightTalking
정용진 회장은 성장의 핵심 지향점으로 '고객'을 지목하며, '고객이란 말은 지독할 만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는 신세계의 본질인 '새로움을 갈망하는 1등 고객'들이 이제 K-푸드, K-팝, K-패션 등 'K-라이프 스타일'을 이끄는 세계의 1등 고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고객들을 세계가 주목한다는 것은 고객들이 바라는 것을 예측하고 실현하는 신세계 본업의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정 회장은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의 '치맥 만남'을 예로 들며, 시대가 변해도 사람과의 만남을 원하는 본질이 신세계 콘텐츠와 연결될 수 있음에 기대를 표했습니다.
leftTalking
2026년 성장을 위한 신세계의 준비는?
rightTalking
정용진 회장은 2025년까지 실행한 신세계그룹의 결단들이 2026년 도약을 위한 준비였으며, 이제 준비는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을 기점으로 이마트는 점포 수를 다시 늘리기 시작했으며, 백화점은 '미식'과 '럭셔리'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이마트24는 젊은 고객을 겨냥한 매장과 상품을 선보였고, G마켓은 알리바바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신세계의 전략들이 2026년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다짐을 신년사를 통해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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