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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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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1400

#가압경수로형 원전

새울 3호기, 9년 만 운영 허가…내년 가동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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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30. 13:33

새울 3호기, 9년 만 운영 허가…내년 가동 임박
새울 3호기, 내년 가동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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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는 30일 제228회 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 허가안을 의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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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착공 9년 만의 허가이며, 신규 원전 허가는 2023년 신한울 2호기 이후 2년여 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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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 3호기는 전기출력 1400MW, 설계수명 60년인 가압경수로형 원전(APR140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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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연료 장전 및 약 8개월간의 시운전을 거쳐 내년 8월 상업운전에 돌입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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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충돌 방호 설계 강화, 대체 발전기 증설,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량 확대 등 안전성 보강이 이루어짐.
새울 3호기, 건설 난항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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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 3호기 건설 과정과 지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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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의 안전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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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 3호기 건설 과정과 지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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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 3호기는 2008년 제4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되어 건설이 추진되었으며, 2016년 6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건설 허가를 받아 착공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경주 지진 발생 등의 여러 요인으로 인해 공사가 수차례 중단되거나 연장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특히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원전 정책 재검토 발언 이후 공론화위원회와 시민참여단의 숙의 과정을 거쳐 같은 해 10월 건설 재개가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2021년 경주 지진 이후 내진 설계 강화와 2022년 환경 관련법 개정에 따른 폐수 처리 설비 설계 변경 등으로 총 사업 기간이 2026년 11월까지 148개월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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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의 안전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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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 3호기의 운영 허가로 부산과 울산 경계 지역에 가동되는 원전은 총 9기가 되었으며, 새울 4호기까지 준공되면 10기로 늘어나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최대 원전 밀집 지역이 됩니다. 이는 캐나다 브루스 원전 단지(8기)보다 밀집도가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원전 인근 반경 30km 이내에 300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어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안전성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에서는 노후 원전 해체와 신규 원전 건설·운영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주민 불안이 가중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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