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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맹추위, 전국 영하 10도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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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01. 05:52

새해 첫날 맹추위, 전국 영하 10도 안팎
새해 첫날, 전국적인 한파와 눈 예보는?
1
새해 첫날인 1일, 북서쪽 찬 공기 유입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하 10도 안팎의 맹추위가 찾아옴
2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되었으며,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음
3
전국이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선명하게 볼 수 있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음
4
제주도는 오전부터, 전라 서해안 등 일부 서해안 지역에는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할 예정임
5
질병관리청은 고령층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이번 겨울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음을 밝힘
한반도 겨울 한파, 왜 매년 반복될까?
down
한반도 겨울철 맹추위의 원인은?
down
한파 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은?
leftTalking
한반도 겨울철 맹추위의 원인은?
rightTalking
한반도의 겨울철 맹추위는 주로 시베리아 고기압의 확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며 북서쪽에서 매우 차고 건조한 공기를 한반도로 유입시키기 때문입니다. 특히 새해 첫날과 같은 시기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이 강해지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새해 첫날에도 한반도 5km 상공에 영하 40도에 달하는 매우 찬 공기가 내려와 전국적으로 영하 15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상되었습니다.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며, 이는 겨울철 한파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leftTalking
한파 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은?
rightTalking
한파는 저체온증, 동상, 심뇌혈관 질환 악화 등 다양한 한랭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고령층이나 만성질환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 한파에 더욱 취약합니다.
질병관리청은 한파 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따뜻하게 옷을 입는 등 보온에 신경 쓸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도 이미 100명 이상의 한랭질환 환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고령층에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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