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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강추위 맹위, 눈·비 지속…한파·대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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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02. 20:00

전국 강추위 맹위, 눈·비 지속…한파·대설특보
주말 강추위, 눈비 언제까지?
1
토요일인 3일에도 서울 최저기온 영하 9도, 경기 파주와 강원 철원 영하 14도 등 강추위가 이어짐
2
전라권과 제주도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날부터 내린 눈 또는 비가 지속됨
3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함
4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서울, 경기 남부, 세종, 충북, 전북은 미세먼지 '나쁨' 수준이 예상됨
5
건조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으로 인한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
이번 한파, 왜 이렇게 매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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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근일, 전국 강추위와 대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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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한파·대설 비상 대응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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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근일, 전국 강추위와 대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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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근일인 1월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한파특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서울은 영하 11도, 강원 화천은 영하 20.2도, 강릉은 영하 20.1도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인 추위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같은 날 전남 서해안과 제주, 울릉도·독도에는 전날부터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효되었습니다. 특히 울릉도·독도에는 대설경보가, 전남 나주·장성·해남 등과 제주 산지·북부·동부·남부·중산간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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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한파·대설 비상 대응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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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월 2일 0시부터 대설 초기대응반을 가동하며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여객선 52개 항로 64척(인천 백령, 목포 홍도 등)의 운항이 통제되었고, 국립공원 6개 공원 124개 구간의 출입이 제한되는 등 안전 조치가 시행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하며 도로 안전 확보에 주력했습니다. 또한 공무원 2,495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되어 제설작업, 한파쉼터 정비, 행동요령 홍보 등에 나섰으며,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13만여 건의 안부 확인을 실시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힘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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