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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원산지 위반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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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05. 08:12

백종원 더본코리아, 원산지 위반 무혐의
백종원, 원산지 위반 혐의 벗었나?
1
서울서부지검더본코리아와 직원 1명에 대한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결정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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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의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일부 제품의 외국산 재료를 온라인몰에 국내산으로 표시한 혐의를 받음
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사경은 지난해 6월 해당 직원과 법인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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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 지휘 후 특사경은 지난달 24일 '혐의없음' 의견으로 사건을 다시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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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담당 직원의 원산지 허위 표시에 고의 및 책임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법인에도 같은 처분을 내림
백종원 원산지 논란, 왜 계속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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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덮죽'과 '쫀득 고구마빵' 원산지 논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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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술도가 및 기타 혐의는 어떻게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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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덮죽'과 '쫀득 고구마빵' 원산지 논란은?
rightTalking
더본코리아는 간편식 '덮죽'과 빽다방 '쫀득 고구마빵'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원산지 허위 표시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덮죽' 상세 페이지에는 '자연산 새우' 등의 표현이 사용되었으나, 실제 원재료명에는 베트남산 새우로 표기되어 있었고, '쫀득 고구마빵'은 외국산 원료를 사용하고도 '우리 농산물'로 홍보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백종원 대표는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실무자들에게 원산지를 다르게 표시하도록 직접 지시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지난해 10월 무혐의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다만 더본코리아 법인과 실무자 2명은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었습니다. 백 대표는 논란 제기 후 사과문을 통해 모든 제품 설명 문구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상시 감시 시스템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leftTalking
백술도가 및 기타 혐의는 어떻게 됐나?
rightTalking
백종원 대표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과 공동 투자한 농업회사법인 '백술도가' 또한 원산지표시법 위반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아이긴(IGIN) 하이볼토닉' 일부 제품에 외국산 농축액을 사용했음에도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원산지를 국산으로 일괄 표시했다는 혐의였으나, 검찰은 제품 라벨의 원산지 표기가 적법하다고 판단하여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백종원 대표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과 공동 투자한 농업회사법인 '백술도가' 또한 원산지표시법 위반 의혹에 휩싸였으나, 검찰은 제품 라벨의 원산지 표기가 적법하다고 판단하여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외에도 바비큐 축제에서 사과주스를 농약통 분무기에 담아 고기에 살포하는 등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4건에 대해서는 무혐의로 내사 종결 처리되었습니다. 그러나 충남경찰청은 지난해 8월 농지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더본코리아 법인과 관계자들을 검찰에 송치한 바 있습니다. 이는 충남 예산군 백석공장에서 외국산 원료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바비큐 축제에서 상온에 노출된 돼지고기를 운송한 혐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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