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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1억 진실공방, 경찰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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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06. 09:39

공천헌금 1억 진실공방, 경찰 수사 본격화
1억 공천헌금, 행방은?
1
경찰은 공천헌금 1억원을 보관한 것으로 지목된 강선우 의원실 전직 보좌관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함
2
A씨는 어제까지 참고인이었으나 정치자금법 공범 혐의로 입건되어 전격 피의자 전환됨
3
강선우 의원은 1억원 반환을 지시했다고 주장하나, A씨는 해당 내용을 전혀 모른다는 입장으로 진술이 엇갈림
4
미국으로 출국해 도피 의혹을 받은 김경 서울시의원은 귀국 후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경찰에 전달함
5
경찰은 A씨 조사를 마치는 대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시의원에 대한 강제수사를 본격화할 방침임
1억 공천헌금, 왜 불거졌나?
down
공천헌금 의혹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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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들의 엇갈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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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조치와 추가 의혹
leftTalking
공천헌금 의혹의 시작은?
rightTalking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공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 의혹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선우 의원 간의 대화가 담긴 녹취록이 보도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공여했다는 의혹이 녹취록 보도로 불거졌습니다.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은 강선우 의원으로부터 이 의혹을 전해 듣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녹취록에는 김병기 의원이 강선우 의원에게 "1억,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사무국장(A씨)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고 묻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병기 의원은 강선우 의원에게 의혹을 듣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녹취록에 1억원 보관 관련 대화가 담겨 있습니다.
leftTalking
주요 인물들의 엇갈린 주장
rightTalking
공천헌금 1억원의 행방을 두고 주요 인물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강선우 의원은 보좌관 A씨에게 1억원을 반환하라고 지시했고 실제 반환됐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A씨는 해당 내용을 전혀 모른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선우 의원은 1억원 반환을 지시했다고 주장하나, 보좌관 A씨는 이를 모른다고 진술하며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김경 서울시의원은 강선우 의원 측에 돈을 전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엇갈린 진술로 인해 1억원의 실제 행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경찰은 김 시의원의 1억원 전달 여부와 강 의원의 반환 지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김경 서울시의원은 돈을 전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1억원의 실제 행방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leftTalking
더불어민주당의 조치와 추가 의혹
rightTalking
더불어민주당은 공관위 회의록에서 강선우 의원이 김경 시의원을 단수공천 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을 확인한 후, 강선우 의원을 제명 처리했습니다. 이는 공천 과정에서의 부당한 개입 의혹에 대한 당 차원의 첫 조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선우 의원이 김경 시의원 단수공천을 발언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한편, 김병기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000만원과 2000만원을 건네받고 이후 돌려준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김 의원의 아내 이아무개씨의 동작구의원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등 13건의 고발이 접수되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김병기 의원은 2020년 총선 관련 공천헌금 의혹과 아내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등 다수의 고발 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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