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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로봇 AI 칩 개발로 '피지컬 AI'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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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09. 04:03

현대차·기아, 로봇 AI 칩 개발로 '피지컬 AI' 가속화
로봇, 통신 없이 스스로 판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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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가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 협력하여 로봇용 온디바이스 AI 칩 개발을 완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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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칩은 5W 이하 초저전력으로 작동하며, 통신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로봇이 실시간으로 인지 및 판단을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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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의존 없이 빠른 반응 속도와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여 현장 로봇의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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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부터 '팩토리얼 성수'의 안면인식 및 배달 로봇에 적용되어 성능과 품질이 검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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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발은 '피지컬 AI' 실현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으로, 로봇 양산 및 국내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전망임.
로봇 AI, 왜 지금 주목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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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AI'와 '피지컬 AI'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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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의 로보틱스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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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AI'와 '피지컬 AI'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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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 연산을 처리하는 기술입니다. 이는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로봇이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하며,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고 보안을 강화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로봇이 실시간으로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해야 하는 현장 적용에 필수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피지컬 AI는 로봇이 물리적인 공간에서 사람처럼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정해진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응하고 복잡한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포함합니다. 현대차·기아는 '공간의 로봇화' 비전을 통해 이러한 피지컬 AI를 실현하여 고령화, 산업 안전, 노동력 부족 등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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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의 로보틱스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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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의 핵심으로 로보틱스 기술을 강조하며, '인류를 위한 모빌리티'라는 비전 아래 로봇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특히 로봇의 하드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AI 및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통해 로봇이 실제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공간의 로봇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 3년간 협력하여 로봇용 AI 칩 개발에 매진했습니다.
딥엑스와의 협력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AI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딥엑스의 반도체 기술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비용 효율성, 성능, 공급 안정성 면에서 최적의 균형을 달성했으며, 특정 반도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공급망 유연성도 확보했습니다. 이번 온디바이스 AI 칩 개발은 현대차·기아가 로봇 양산에 필요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조기에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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