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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설·강풍·한파 예고, 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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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0. 06:10

전국 폭설·강풍·한파 예고, 안전 유의
주말 전국 날씨, 어떻게 변할까?
1
1월 10일과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눈과 비가 내릴 예정임.
2
제주 산지, 호남, 강원 내륙·산지 등은 최대 2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됨.
3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산지 90k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음.
4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으며, 먼바다 물결은 최대 5.0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겠음.
5
11일부터 기온이 급락하여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고, 제주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예상됨.
겨울철 기상특보, 왜 중요할까?
down
강풍 및 풍랑특보 발령 기준은?
down
대설특보와 빙판길 위험성은?
down
황사 동반 눈비, 무엇이 문제인가?
leftTalking
강풍 및 풍랑특보 발령 기준은?
rightTalking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이 초속 14m 이상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이는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요한 경고입니다. 특히 제주 지역은 13일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 10일 오후부터 11일 밤사이에는 초속 26m 이상으로 더욱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인 상태가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유의파고가 3m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현재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전 해상에 걸쳐 물결이 1.5~4.0m, 먼바다는 최대 5.0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어 선박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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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특보와 빙판길 위험성은?
rightTalking
대설특보는 단시간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특히 11일 오전 제주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1~3cm의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교통 마비, 시설물 붕괴 등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필수적입니다.
기온이 급락하면서 내린 눈비가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끼고 길이 빙판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11일 아침 기온은 하루 새 5~8도가량,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는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보되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leftTalking
황사 동반 눈비,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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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에는 고비사막 쪽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에 유입되면서 눈비에 황사가 섞여 내릴 수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황사는 주로 중국 북부나 몽골의 사막 지대에서 발생한 미세한 흙먼지가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 자연 현상으로, 대기질에 영향을 미칩니다.
황사가 섞인 눈비는 차량이나 건물 외벽을 오염시키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호남권과 제주권에서 낮 동안 '나쁨' 수준으로 예상되어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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