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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용 6600명 확대, 남녀통합선발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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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1. 09:01

경찰 채용 6600명 확대, 남녀통합선발 전면 시행
올해 경찰 채용, 무엇이 달라지나?
1
올해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 인원이 전년 대비 990명 증가한 총 6608명으로 확정됨.
2
순경 공채는 올해부터 남녀 통합 선발이 전면 시행되며,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유지됨.
3
체력검사는 기존 점수제에서 장애물 달리기 등 5개 코스의 순환식 합격/불합격 방식으로 변경됨.
4
변호사(경감) 채용은 40명, 재난사고 분야(경사) 채용은 30명으로 확대됨.
5
상반기 순경 공채 필기시험은 3월 14일, 하반기는 8월 22일 실시 예정이며, 합격자는 9개월 신임 교육을 이수함.
경찰 채용 제도, 왜 바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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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 공채 남녀통합선발, 왜 도입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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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식 체력검사, 왜 도입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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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 공채 남녀통합선발, 왜 도입되었나요?
rightTalking
기존 순경 공채는 남녀 정원을 별도로 두어 운영되었으며, 통상 여성 정원은 전체의 20% 안팎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성별에 따른 불균형 채용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개혁위원회와 경찰청 성평등위원회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성별 구분 없는 선발을 권고했습니다.
남녀통합선발은 성별에 관계없이 실력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여 경찰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입니다. 다만, 특정 성별이 과도하게 적게 선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양성평등채용목표제(특정 성별 최소 15% 이상)는 계속 적용되어 균형 있는 인력 구성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순환식 체력검사, 왜 도입되었나요?
rightTalking
기존 경찰 체력검사는 팔굽혀펴기, 악력 측정 등 종목별로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방식은 실제 경찰 업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복합적인 신체 능력과 직무 적합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실질적인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체력검사 방식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순환식 체력검사는 장애물 달리기, 장대 허들넘기, 밀기·당기기, 구조하기, 방아쇠 당기기 등 5개 코스로 구성되어 실제 경찰관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모의합니다. 남녀 모두 4.2kg 조끼를 착용하고 4분 40초 안에 통과해야 하는 합격/불합격 방식으로, 경찰관으로서 필요한 최소한의 체력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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