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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출근길 대란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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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3. 04:02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출근길 대란 현실화
서울 버스 파업, 왜 시작됐나?
1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최종 결렬로 13일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함
2
노사는 임금 인상 폭과 통상임금 산정 기준을 두고 10시간 넘게 이견을 좁히지 못함
3
노조는 통상임금 문제를 민사소송으로 분리하고 임금 3% 인상 등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과도한 인상률을 우려함
4
이번 파업으로 서울 시내버스 7천여 대가 운행을 중단하여 출근길 교통대란이 현실화됨
5
서울시는 지하철 증편, 셔틀버스 투입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함
버스 파업, 왜 반복되나요?
down
통상임금 갈등, 무엇이 문제인가요?
down
서울시 버스 준공영제란 무엇인가요?
down
과거 버스 파업은 어떻게 해결되었나요?
leftTalking
통상임금 갈등, 무엇이 문제인가요?
rightTalking
이번 파업의 핵심 쟁점 중 하나는 통상임금의 범위와 산정 기준에 대한 노사 간의 해석 차이입니다. 대법원은 2024년 12월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고 판결했으며, 지난해 10월 동아운수 항소심에서 월 176시간을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으로 인정했습니다.
노조는 법원 판결에 따라 최소 12.8%의 임금 인상이 자동으로 발생한다고 주장하며, 여기에 추가 인상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사측은 법원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 효과가 6~7% 수준이라고 판단하며, 노조의 요구가 과도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노조는 통상임금 문제를 임금협상과 분리하여 민사소송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leftTalking
서울시 버스 준공영제란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서울 시내버스는 2004년부터 준공영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민간 버스 회사가 운행을 담당하되, 서울시가 노선 관리, 수입금 공동 관리, 재정 지원 등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버스 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서울 시내버스는 2004년부터 준공영제로 운영되며, 서울시가 노선 관리, 수입금 공동 관리, 재정 지원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하는 제도입니다.
준공영제 하에서는 버스 기사의 인건비 인상이 곧 서울시의 재정 지원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서울시는 버스 회사의 적자 규모 축소를 위해 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이는 이번 파업의 주요 배경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준공영제 하에서 버스 기사의 인건비 인상은 서울시의 재정 지원 확대로 이어지므로, 서울시는 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leftTalking
과거 버스 파업은 어떻게 해결되었나요?
rightTalking
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총파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가장 최근에는 2024년 3월 28일에도 파업에 돌입한 전례가 있습니다. 당시에는 파업이 시작된 지 11시간 만에 노사 간 극적인 합의가 이루어져 운행이 재개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2024년 3월 28일에도 파업에 돌입한 전례가 있으며, 당시에는 11시간 만에 노사 간 극적인 합의가 이루어져 운행이 재개되었습니다.
과거 파업 사례를 보면, 서울시의 중재와 노사 간의 물밑 협상을 통해 최종 타결에 이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노사 양측은 추가 협상 일정을 잡지 않았지만, 물밑 접촉을 통해 합의점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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