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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파업 이틀째, 시민 불편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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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4. 10:24

서울 버스 파업 이틀째, 시민 불편 가중
서울 버스 파업, 언제 해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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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결렬로 13일 첫차부터 역대 최장 기간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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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이틀째인 14일 오전 8시 기준, 전체 7018대 중 562대(약 8%)의 버스만 운행 중이며, 전날보다 운행률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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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하철 운행 횟수를 203회 증회하고,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2시간 연장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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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세버스 763대 추가 투입,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운영 임시 중단, 택시 운행 독려 등 대체 교통수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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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14일 오후 3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 조정회의를 통해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며, 합의 시 15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될 전망입니다.
서울 버스 파업, 왜 시작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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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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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간 협상 주요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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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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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은 2024년 3월 이후 2년 만에 발생한 것으로, 이번 파업은 이틀을 넘기며 역대 최장 기간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노사 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노사 갈등의 핵심은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법원 판결 취지에 따른 임금 체계 개편 문제였습니다. 사측은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되 임금 체계를 개편하여 총 10.3% 인상안을 제시했습니다.
leftTalking
노사 간 협상 주요 쟁점은?
rightTalking
노조는 통상임금 소급 문제는 이번 협상에서 제외하고, 임금 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 정년 65세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이는 사측의 임금 체계 개편안과 상반되는 입장이었습니다.
지난 12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특별조정위원회 사후조정회의에서 11시간 넘게 협상을 벌였으나,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최종 결렬되어 파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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