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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한동훈 제명, '자해정치' 내홍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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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5. 07:39

국힘 한동훈 제명, '자해정치' 내홍 격화
한동훈 제명, 최종 확정될까?
1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14일 심야 회의를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함
2
이는 한 전 대표 가족이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을 올린 것에 대한 책임으로 판단됨
3
한 전 대표는 윤리위의 결정을 '또 다른 계엄'이라며 조작된 증거로 결정된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함
4
장동혁 대표는 당 안팎의 비판을 수용하여 최고위 의결을 재심 청구 기한인 23일까지 보류하기로 결정함
5
그러나 한 전 대표 측은 윤리위 결정이 짜맞추기식이라며 재심을 청구할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함
한동훈 제명, 왜 논란이 될까?
down
한동훈 제명 의결의 직접적인 원인은?
down
'또 다른 계엄' 발언의 배경은?
down
'뺄셈 정치' 비판이 나오는 이유는?
leftTalking
한동훈 제명 의결의 직접적인 원인은?
rightTalking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을 집중적으로 올린 것을 제명 사유로 제시했습니다. 윤리위는 2개 IP를 공유하며 1000~1600개의 글을 작성한 행위가 당의 명예와 이익에 심각한 피해를 줬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미친 윤석열 김건희에 개목줄을' 등의 표현이 정당 대표와 가족이 대통령과 당 지도부를 공격하고 분쟁을 유발한 심각한 해당 행위로 간주되었습니다. 윤리위는 이러한 중징계가 선례가 되어 당원 게시판이 악성 비방 글로 난무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eftTalking
'또 다른 계엄' 발언의 배경은?
rightTalking
한동훈 전 대표는 윤리위의 제명 결정에 대해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는 윤리위가 조작된 증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주장하며, 과거 '계엄을 막았을 때처럼' 국민과 당원과 함께 이번 계엄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과거 '12·3 비상계엄 선포'를 시도했던 사건을 연상시킵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국민에게 알리고 극복을 호소한 것이라고 밝혔으나, 야당과 언론은 이를 헌법 질서를 파괴한 행위로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 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통해 이번 제명 결정의 부당성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leftTalking
'뺄셈 정치' 비판이 나오는 이유는?
rightTalking
주요 언론과 당 안팎에서는 이번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자해 정치', '뺄셈 정치'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이 나온 직후 심야에 전격적으로 제명 의결이 단행된 시기와 절차적 정당성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과거 계엄 사태를 사과하며 화합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당내 정적을 제거하는 정반대의 행동을 보였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당사자의 소명 기회 부족, 증거 조작 논란, 그리고 최고 수위 징계의 과도함 등이 비판의 핵심이며, 이는 지방선거를 앞둔 국민의힘에 큰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당사자의 소명 기회 부족, 증거 조작 논란, 그리고 최고 수위 징계의 과도함 등이 비판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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