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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역고소 나나, 경찰 '정당방위' 불송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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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6. 10:18

강도 역고소 나나, 경찰 '정당방위' 불송치 결정
나나 역고소 사건, 경찰 판단은?
1
경찰이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를 상대로 한 강도 A씨의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역고소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림
2
경찰은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혐의없음으로 결론 내림
3
A씨는 지난해 12월 구치소에서 나나가 자신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입은 부상이 살인미수라고 주장하며 역고소
4
A씨는 지난해 11월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상해를 가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상태임
5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첫 재판은 오는 20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릴 예정임
나나 자택 침입 사건, 어떻게 시작되었나?
down
나나 자택 침입 사건의 전말은?
down
강도의 역고소와 나나 측의 입장은?
leftTalking
나나 자택 침입 사건의 전말은?
rightTalking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경, 30대 남성 A씨는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배우 나나의 자택에 사다리를 이용해 베란다로 침입했습니다. 그는 잠기지 않은 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간 후, 흉기로 나나의 어머니를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어머니의 비명 소리를 들은 나나는 즉시 현장에 나서 어머니와 함께 A씨를 제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는 목이 졸려 의식을 잃을 뻔했고, 나나 역시 턱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A씨 또한 몸싸움 중 자신이 소지한 흉기에 의해 턱 부위에 열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당시 나나 모녀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판단했습니다. 나나 또한 몸싸움 중 자신이 소지한 흉기에 의해 턱 부위에 열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당시 나나 모녀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판단했습니다.
leftTalking
강도의 역고소와 나나 측의 입장은?
rightTalking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이던 A씨는 지난해 12월 구치소에서 돌연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습니다. A씨는 나나가 자신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입은 부상이 살인미수에 해당하며, 자신은 흉기를 들고 들어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절차상 나나를 피의자로 입건하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A씨의 역고소에 대해 "가해자가 반성의 태도 없이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나나 또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일을 바로잡을 테니 걱정하지 말고 믿어 달라"는 심경을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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