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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온화, 미세먼지·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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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6. 20:00

전국 온화, 미세먼지·건조특보
주말 날씨, 미세먼지 비상?
1
토요일인 17일,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낮 최고기온은 1~14도로 예보됨.
2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여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
3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음.
4
특히 수도권, 충남, 대구·경북은 오전에, 대전·세종, 충북, 광주, 전북은 오전까지 '매우 나쁨' 수준이 예상됨.
5
지난 14일부터 중국발 황사와 안개가 겹쳐 답답한 대기질이 사흘째 지속되고 있으며, 17일에도 이어질 전망임.
대통령 발언, 왜 재조명되나?
down
중국발 황사 및 미세먼지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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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발언, 왜 재조명되나?
leftTalking
중국발 황사 및 미세먼지 현황은?
rightTalking
지난 14일부터 중국발 황사가 전국을 덮치며 미세먼지 등으로 답답한 대기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16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이는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약 한 달 반 만입니다.
16일 오전 서울의 초미세먼지 수치는 평균 85㎍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충청과 전북은 전날부터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가 내려져 16일 오전 6시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을 실시했습니다.
leftTalking
이재명 대통령 발언, 왜 재조명되나?
rightTalking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초 중국 국빈방문 중이던 지난 4일,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 "이제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은 거의 하지 않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이틀 뒤인 6일에는 상하이시 당서기에게 미세먼지 문제가 많이 완화되었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초 중국 국빈방문 중이던 지난 4일,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 '이제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은 거의 하지 않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의 발언으로부터 불과 열흘 뒤인 지난 14일부터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치며 시민 불편이 심화되었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현재의 심각한 대기질 상황에 비추어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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