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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전 대통령, 7개 재판 줄줄이 선고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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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7. 08:00

尹 전 대통령, 7개 재판 줄줄이 선고 임박
尹 전 대통령, 남은 재판 결과는?
1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등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음
2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7개 재판의 1심 판단을 기다리고 있음
3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은 다음 달 19일 선고 예정이며, 특검은 사형을 구형
4
한덕수 전 총리, 김건희 여사, 이상민 전 장관의 1심 선고도 이달 및 다음 달로 예정됨
5
이들 재판이 본격화하며 윤 전 대통령은 상반기 내내 법정에 출석해야 할 전망임
尹 전 대통령, 왜 여러 재판에 직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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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혐의의 발단과 특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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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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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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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무인기 의혹과 위증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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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혐의의 발단과 특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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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4년 비상계엄 선포 후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군 병력을 투입하고 국회를 봉쇄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이를 '공직 엘리트들이 자행한 헌법 질서 파괴행위'로 규정하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특검팀은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하며 엄정한 단죄를 요구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이 '망국적 패악'에 대한 국민의 감시와 견제를 호소하는 '경고성 계엄'이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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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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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불법 여론조사 제공, 통일교 관계자로부터의 금품 수수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민중기 특검팀은 이와 관련하여 김 여사를 구속기소 했으며, 총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김 여사는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1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한,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명태균 씨로부터 2억7천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2022년 4월부터 7월까지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공모하여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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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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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사건은 해병대 수사단이 수사하던 중 발생한 의혹으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핵심 피의자로 지목되었습니다. 이 전 장관이 호주대사로 임명되어 출국한 것이 범인도피 혐의로 이어져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을 기소했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호주대사로 임명되어 출국한 것이 범인도피 혐의로 이어져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을 기소했습니다.
이 사건은 채상병의 순직과 관련한 수사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이 핵심입니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의 출국이 수사를 방해하려는 목적이었다고 보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재판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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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무인기 의혹과 위증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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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2024년 10월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북한과의 긴장감을 높이고 이를 비상계엄의 명분으로 삼으려 했다는 '평양 무인기 의혹'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특검팀은 무인기 추락으로 군사 기밀이 유출되어 일반이적죄가 성립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윤 전 대통령은 한덕수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국무회의 계획에 대해 허위 증언한 혐의(위증)도 받고 있습니다. 이 두 사건 모두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거나 준비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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