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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 공천헌금' 의혹, 진실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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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7. 21:24

강선우 '1억 공천헌금' 의혹, 진실 공방 격화
'1억 공천헌금' 진실은?
1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가 1억원 공천헌금 의혹으로 경찰에 재소환되어 11시간 가량 조사를 받음
2
경찰은 15일 김경 서울시의원을 조사하여 남씨가 공천헌금을 제안했다는 진술을 확보함
3
김 시의원은 강 의원 측이 1억원을 요구했고, 카페에서 강 의원에게 직접 돈을 건넸으며 남씨도 동석했다고 진술함
4
남씨는 돈이 오간 사실을 몰랐고, 강 의원 지시로 돈인 줄 모르고 물건을 차에 실었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함
5
경찰은 20일 강 의원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며, 3자 대질 조사 가능성도 검토 중임
'1억 공천헌금' 의혹, 왜 불거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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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의혹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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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들의 엇갈린 주장
leftTalking
공천헌금 의혹의 시작은?
rightTalking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 측에 1억원의 공천 헌금이 전달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의혹은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에게 1억원을 건넸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김 시의원은 당시 출마지를 고민하던 중 남씨가 강 의원의 상황을 설명하며 금품을 요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1억원이라는 액수를 강 의원 측에서 먼저 제시했으며, 돈은 강 의원에게 직접 전달되었고 남씨도 그 자리에 동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강 의원은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으며, 남씨로부터 금품 수수 사실을 사후에 보고받고 반환을 지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처럼 핵심 인물들의 진술이 엇갈리면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었습니다.
leftTalking
핵심 인물들의 엇갈린 주장
rightTalking
이 사건의 핵심 인물은 무소속 강선우 의원, 그의 전 보좌관 남모씨, 그리고 1억원을 건넨 것으로 지목된 김경 서울시의원입니다. 김 시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강 의원 측이 먼저 1억원을 요구했으며, 카페에서 강 의원에게 직접 돈을 전달했고 남씨도 동석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천 대가성 여부를 떠나 금품 전달 자체에 대한 구체적인 주장입니다.
반면 남씨는 강 의원과 김 시의원을 만난 사실은 인정하지만, 돈이 오갈 당시 잠시 자리를 비워 돈이 오간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강 의원의 지시로 돈인 줄 모르고 물건을 차에 실었다는 입장입니다. 강 의원 역시 돈을 받은 적이 없으며, 남씨로부터 사후 보고를 받고 반환을 지시했다고 밝혀 세 사람의 진술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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