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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 공천헌금' 의혹, 경찰 첫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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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0. 11:08

강선우 '1억 공천헌금' 의혹, 경찰 첫 출석
강선우 의원, 1억 헌금 의혹 진실은?
1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으로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첫 출석함
2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전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했다가 돌려준 혐의를 받음
3
강 의원, 전 보좌관 남씨, 김 시의원 등 핵심 관계자 3인의 진술이 엇갈려 대질신문이 불발됨
4
경찰은 강 의원을 상대로 공천헌금의 실제 수수 여부, 대가성, 반환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 중임
5
경찰은 강 의원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가 소환 및 신병 확보 등 향후 수사 방향을 검토할 방침임
1억 공천헌금 의혹, 왜 불거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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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의혹, 어떻게 시작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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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어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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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의혹, 어떻게 시작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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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이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 의혹은 지난해 12월 29일, 강 의원과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 간의 대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녹취록에는 강 의원이 자신의 보좌관이 김 시의원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김병기 의원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
강 의원은 의혹 제기 후 자진 탈당했으나, 민주당은 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강 의원 측은 전 보좌관 남모 씨가 금품을 받았고, 자신은 이를 인지한 후 즉시 반환을 지시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김 시의원은 강 의원 측이 1억 원을 요구해 전달했으며, 공천 확정 후 돈을 돌려받아 의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남 씨는 강 의원의 지시로 돈인지 모르는 물건을 차에 실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등 세 사람의 진술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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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어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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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의혹이 불거진 직후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사건을 맡아 강 의원의 자택과 국회 사무실, 김 시의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여 휴대전화와 PC 등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강 의원이 제출한 최신형 아이폰의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않아 포렌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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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 시의원과 남 전 사무국장을 각각 세 차례 소환 조사했으며, 이들의 진술이 엇갈리자 대질신문을 시도했으나 김 시의원의 거부로 무산되었습니다. 경찰은 강 의원 등 3인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했으며, 특히 1억 원의 대가성 여부 입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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