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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자택 침입 강도, 첫 공판서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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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0. 13:47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첫 공판서 혐의 부인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진실은?
1
30대 남성 김모 씨가 배우 나나 자택 침입 강도상해 혐의 첫 공판에서 공소 내용을 대부분 부인함
2
김씨 측은 빈집 절도 의도였고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으며, 나나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당했다고 주장함
3
김씨는 나나 어머니를 목 조른 사실이 없고, 나나가 먼저 흉기를 휘둘렀으며 자신은 저항했을 뿐이라고 진술함
4
검찰은 나나 모녀의 상해 진단서를 제출했으나, 김씨는 자신도 흉기에 다쳤다며 상해 혐의를 인정하지 않음
5
재판부는 흉기 소지 및 폭행 여부를 쟁점으로 보고 나나와 어머니를 증인으로 채택했으며, 다음 재판은 3월 10일로 예정됨
나나 자택 침입 사건, 왜 발생했나?
down
나나 자택 침입 사건의 시작은?
down
강도의 '살인미수 역고소'와 경찰의 판단은?
down
나나 측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leftTalking
나나 자택 침입 사건의 시작은?
rightTalking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30대 남성 김모 씨가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배우 나나의 자택에 사다리를 타고 침입했습니다. 김씨는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으나, 나나 모녀에게 제압당해 강도 미수에 그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는 목이 졸려 의식을 잃었고, 나나도 몸싸움 중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김씨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으며, 나나 모녀는 각각 전치 33일, 전치 31일의 상해 진단서를 제출했습니다.
leftTalking
강도의 '살인미수 역고소'와 경찰의 판단은?
rightTalking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김씨는 나나가 자신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쳤다며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나나를 역고소했습니다. 김씨는 옥중편지를 통해 나나가 집에 있던 흉기로 자신의 목을 찌르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사건 경위와 관련 자료를 종합 검토한 결과, 나나 모녀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김씨의 고소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피해자들의 방어 행위가 정당했음을 의미합니다.
leftTalking
나나 측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rightTalking
나나 소속사는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으로 나나와 가족이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머니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의식까지 잃는 상황을 겪었다고 전했습니다.
김씨의 진술 번복과 역고소에 대해 나나 측은 '합의 불가' 원칙을 내세웠습니다. 또한 진행 중인 재판과 별개로 김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하는 등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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