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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토 동맹 조롱 지속…아프간 희생 폄하에 '끔찍하다'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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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4. 03:22

트럼프, 나토 동맹 조롱 지속…아프간 희생 폄하에 '끔찍하다' 반발 확산
트럼프의 나토 동맹국 역할 폄하 발언, 국제적 비난 촉발
1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들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제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 평가절하함
2
트럼프는 나토군이 아프가니스탄에 병력을 파견했으나 전선에서 떨어져 있었다고 주장하며, 미국이 위기에 처할 때 나토가 방어할지 의문이라고 언급함
3
이에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457명의 영국군이 희생되었음을 강조하며 트럼프의 발언을 "모욕적이고 끔찍하다"고 비판함
4
영국 국방장관 및 대변인은 나토 5조 발동에 따른 동맹국의 희생을 상기시키며, 영국군이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사를 잃었음을 지적함
5
캐나다와 덴마크 등 다른 나토 동맹국들도 아프가니스탄전에서 상당한 인명 피해를 입었으며, 트럼프의 발언에 대한 냉소와 분노가 확산됨
트럼프는 왜 나토 동맹을 지속적으로 조롱할까요?
down
나토 조약 5조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참전 배경이란?
down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동맹관은 무엇인가요?
leftTalking
나토 조약 5조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참전 배경이란?
rightTalking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핵심 조항인 5조는 동맹국 중 한 곳이 공격받으면 모든 동맹국이 공격받은 것으로 간주하여 공동 대응한다는 집단 방위 의무를 규정합니다. 이 조항은 2001년 9·11 테러로 미국이 공격받았을 때 역사상 단 한 차례 발동되었습니다.
이에 영국, 캐나다, 덴마크 등 나토 동맹국들은 미국의 요청에 응답하여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병력을 파견했습니다. 이들은 알카에다와 탈레반 소탕 작전에 참여하며 수많은 병사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입는 큰 희생을 감수했습니다.
leftTalking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동맹관은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동안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동맹국들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자주 드러냈습니다. 그는 나토 동맹국들이 미국의 안보에 충분히 기여하지 않으며, 특히 방위비 분담에 소극적이라고 비판해왔습니다.
트럼프는 동맹 관계를 호혜적인 '거래'로 인식하며, 미국이 일방적으로 동맹국들을 위해 희생하는 것에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이러한 관점은 나토의 집단 방위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의 동맹국 역할을 폄하하는 발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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