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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갈등 격화…분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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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7. 10:44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갈등 격화…분열 위기
장동혁 복귀 임박, 한동훈 제명 결정 초읽기…국민의힘 내홍 격화
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후 퇴원하며 이르면 29일 최고위원회의에 복귀할 것으로 보임
2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탈당 권유를 결정함
3
한 전 대표와 친한계는 윤리위 결정을 '불법 계엄', '반민주적'이라며 강력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함
4
당내 소장파 모임 '대안과미래'는 최고위에 제명 재고 및 당 통합을 위한 정치적 해법 모색을 촉구함
5
당 안팎에서는 한 전 대표 제명 시 보수 진영 분열 및 6.3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함
한동훈 제명 논란, 왜 불거졌나?
down
윤리위 징계의 발단은?
down
'친한계'와 '반한계'의 대립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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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과미래'의 중재 시도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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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의 역할과 향후 전망
leftTalking
윤리위 징계의 발단은?
rightTalking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논의 중이며,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는 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는 김 전 위원이 언론 인터뷰 등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하는 언행을 했다는 이유 등이며, 당무감사위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보다 수위가 높아진 것입니다.
•
윤리위는 김 전 위원이 당내 분란을 주도하고 지지율을 추락시켜 당의 존립 기반을 위협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전 위원이 10일 내 탈당하지 않으면 제명 처리됩니다.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은 장동혁 대표 복귀 후 29일 최고위에서 확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leftTalking
'친한계'와 '반한계'의 대립 구도
rightTalking
•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계는 윤리위의 징계 결정을 '불법 계엄', '북한 수령론', '나치즘 같은 전체주의' 등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대표 비판을 이유로 당원을 내쫓는 것은 반민주적 행위라고 주장하며, 징계 철회 집회 등 조직적 반발을 예고했습니다.
•
반면 김재원 최고위원 등 일부 친윤계는 한 전 대표와 친한계가 당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빠른 제명 결론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징계를 미루는 것이 당과 국민에게 혼란만 야기할 뿐이라며, 이번 기회에 결정을 내려야 혼란 상황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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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과미래'의 중재 시도와 우려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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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는 최고위원회가 한 전 대표 제명 결정을 재고하고 당 통합을 위한 정치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당의 통합과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당내 비난과 적대시하는 언행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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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과미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부 인사를 배제하는 정치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당 밖에 있는 개혁신당과의 선거 연대를 논의하는 상황에서 내부 갈등은 당 지지자들의 신뢰를 저버릴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제명 결정이 장 대표와 한 전 대표 모두에게 패자가 되는 '치킨 게임'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leftTalking
장동혁 대표의 역할과 향후 전망
rightTalking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쌍특검 관철을 위한 단식을 마치고 퇴원했으며, 이르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 전 대표가 윤리위의 제명 징계안에 대해 재심을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장 대표의 복귀와 함께 최고위에서 제명안이 의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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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의 결정에 따라 당내 내홍의 양상과 세기가 달라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제명 결정 시 한 전 대표 측의 추가 법적 대응과 소송전이 예상되며, 이러한 갈등이 6.3 지방선거 국면까지 이어져 보수 진영 분열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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