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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확정…보수 내홍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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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9. 10:05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확정…보수 내홍 최고조
한동훈 전 대표, 국민의힘서 제명 확정
1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을 최종 의결함
2
이는 '당원게시판 사태' 책임을 물은 중앙윤리위원회의 최고 수위 징계 결정에 따른 것임
3
제명 확정으로 한 전 대표의 당적이 박탈되었으며, 5년간 국민의힘 재입당이 불가함
4
최고위 표결에서 친한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만 반대했고, 양향자 최고위원은 기권함
5
한 전 대표는 제명을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라 주장하며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밝힘
한동훈 제명, 왜 지금인가? 사태의 배경과 맥락
down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 입문과 당내 역할은?
down
'당원게시판 사태'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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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와 당내 갈등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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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지도부의 징계 강행 배경은?
leftTalking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 입문과 당내 역할은?
rightTalking
한동훈 전 대표는 2023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되며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그는 당의 위기 상황에서 비대위를 이끌며 총선을 지휘하는 등 주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정치적 행보와 당내 영향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그리고 당내 주류 세력과의 갈등 속에서 복잡한 양상을 띠게 되었습니다. 이번 제명은 그의 2년여간의 당적 활동에 종지부를 찍는 사건입니다.
leftTalking
'당원게시판 사태'란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당원게시판 사태'는 2024년 11월 한 전 대표와 그의 가족이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익명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등을 비방하는 글을 다수 올렸다는 의혹입니다.
당시 당내 갈등이 고조되던 중 12·3 비상계엄 선포로 진상 규명이 중단되었으나, 장동혁 대표 선출 후 당무감사위가 재조사하여 5개 계정의 여론 조작 정황을 발표했습니다. 윤리위는 이를 근거로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leftTalking
12·3 비상계엄 사태와 당내 갈등의 관계는?
rightTalking
2024년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는 당시 당원게시판 사태의 진상 규명을 중단시킨 주요 변수였습니다. 이 사건은 당내 권력 구도와 갈등 양상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친한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 제명을 '탄핵 찬성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하며, 당이 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있는 상황에서 탄핵 찬성 인사를 쫓아내는 것이 국민 시야에 어떻게 비칠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당내 깊어진 이념적, 계파적 갈등을 보여줍니다.
leftTalking
장동혁 지도부의 징계 강행 배경은?
rightTalking
장동혁 대표는 지난해 8월 새 대표로 선출된 후, 당무감사위를 통해 당원게시판 사태 조사를 재개했습니다. 그는 한 전 대표에게 재심 기회를 주었으나 거부되자 절차에 따라 제명을 강행했습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당의 미래를 위해 '악성 부채'를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제명 의결을 옹호했습니다. 이는 장 대표 지도부가 당의 쇄신과 외연 확장을 위해 한 전 대표와의 '완전한 절연'을 시도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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