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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 34% 급증, 반도체 견인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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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01. 09:29

1월 수출 34% 급증, 반도체 견인 역대 최대
2026년 1월 수출입 동향: 반도체 주도 역대급 실적
1
2026년 1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33.9% 급증한 658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을 달성함
2
특히 반도체 수출은 102.7% 폭증한 205억 4천만 달러로, 2개월 연속 2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함
3
자동차 수출도 21.7% 증가한 60억 7천만 달러로 역대 1월 중 2위 실적을 기록했으며, 무선통신기기, 디스플레이 등 13개 주력 품목이 증가세를 보임
4
대미 수출은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29.5% 증가하며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대중국 수출도 46.7% 급증함
5
1월 무역수지는 87억 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2월부터 1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감
한국 수출, 왜 1월에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나?
down
AI 서버 수요 폭증과 메모리 가격 상승의 영향은?
down
늦은 설 연휴가 수출 실적에 미친 영향은?
down
미국의 관세정책과 보호무역 확산, 한국 무역에 미치는 영향은?
leftTalking
AI 서버 수요 폭증과 메모리 가격 상승의 영향은?
rightTalking
2026년 1월 반도체 수출이 102.7% 폭증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한 주된 요인은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급증과 메모리 가격 상승입니다. DDR4, DDR5, 낸드 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고정가격이 전년 대비 크게 올라 수출액 증가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AI 인프라 수요 확대는 SSD 수출 호조로 이어졌습니다. 반도체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2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월간 실적 2위를 기록, 10개월 연속 해당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며 회복세를 보입니다.
leftTalking
늦은 설 연휴가 수출 실적에 미친 영향은?
rightTalking
2026년 1월 수출 실적 급증에는 반도체 호조 외에 조업일수 증가라는 계절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지난해 1월 설 연휴가 2026년 2월로 이동하며, 1월 조업일수가 전년 대비 3.5일 늘어 수출 물량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조업일수 증가는 자동차 수출 등 여러 품목의 실적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자동차 수출은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호실적과 더불어 늘어난 조업일수에 힘입어 역대 1월 중 2위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leftTalking
미국의 관세정책과 보호무역 확산, 한국 무역에 미치는 영향은?
rightTalking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과 보호무역 확산은 한국 통상 환경에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대미 수출은 반도체 호조로 늘었지만, 자동차, 일반기계 등 다수 품목은 관세 영향으로 부진을 겪는 등 품목별 편차가 나타납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익을 최우선으로 미국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품목, 시장, 주체 다변화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무역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전략적 방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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