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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골든', 그래미 첫 수상 쾌거…본상 불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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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02. 17:50

K팝 '골든', 그래미 첫 수상 쾌거…본상 불발 아쉬움
K팝 '골든', 그래미 '시각매체용 최우수 노래' 부문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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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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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K팝 장르 최초의 그래미 어워즈 수상으로, 작곡가 이재, 테디, 24, 아이디오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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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은 K팝 장르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 인기를 입증함
4
미국 뉴욕타임스,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이번 수상을 K팝의 오랜 갈증 해소이자 글로벌 영향력 확대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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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골든'과 로제의 '아파트' 등 K팝 곡들은 '올해의 노래' 등 주요 본상 부문에서는 아쉽게 수상이 불발됨
K팝, 그래미의 높은 벽을 넘기까지의 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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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즈의 보수성과 K팝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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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의 탄생과 글로벌 성공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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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작곡가 및 프로듀서의 그래미 첫 수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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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즈의 보수성과 K팝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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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즈는 1959년부터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입니다. 그러나 K팝과 같은 미국 외 지역이나 유색인종 음악에는 보수적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은 2021년부터 3년 연속 장르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습니다. 이로 인해 K팝 아티스트들은 그래미 본상뿐만 아니라 장르상 수상에도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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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의 탄생과 글로벌 성공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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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넷플릭스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2025년 가장 강력한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골든'은 K팝 장르 최초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위를 석권했습니다. 이러한 대중적 성공은 K팝의 창작 시스템을 성공시킨 사례이자 그래미 수상의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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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작곡가 및 프로듀서의 그래미 첫 수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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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 소프라노 조수미(1993년)와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2012, 2016년)이 수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K팝 전문 작곡가나 음악 프로듀서가 직접 그래미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최초입니다.
이는 K팝의 창작 시스템과 프로듀싱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테디 등 한국 국적 프로듀서들의 수상은 K팝의 외연 확장과 미국 주류 음악 시장 안착의 중요한 신호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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