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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재신임 승부수…당내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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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05. 16:38

장동혁, 재신임 승부수…당내 갈등 격화
장동혁 대표, 재신임 요구에 '전당원 투표' 승부수
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자신에 대한 사퇴나 재신임 요구가 있을 경우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힘
2
장 대표는 전 당원 투표에서 재신임을 받지 못하면 당 대표직과 국회의원직 모두 사퇴하겠다는 배수진을 침
3
다만, 재신임을 요구하는 측도 본인의 정치적 생명을 걸 것을 조건으로 내걸며 요구 시한을 6일까지로 정함
4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 대표의 이러한 입장에 대해 공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라며 '실망스럽다'고 비판함
5
장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은 당헌·당규에 따른 절차적 정당성을 가진 결정이며, 당원 게시판 사건은 여론 조작이라고 재차 강조함
국민의힘, 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균열이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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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 제명 사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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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의 '뺄셈 정치' 논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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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임 요구와 '정치 생명' 승부수
leftTalking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사건이란?
rightTalking
한동훈 전 대표는 당원 게시판 사건으로 당무감사위와 윤리위를 거쳐 제명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익명 게시판에 윤석열 당시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판하는 글이 타인 아이디를 도용하여 게시되고 여론이 확대 재생산된 것으로, 장동혁 대표는 이를 여론 조작 및 증거 인멸로 규정했습니다.
장 대표는 한 전 대표의 제명 결정이 당헌·당규에 따른 절차적 정당성을 가졌으며,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사항으로 개인적 결정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친한계는 윤리위가 장 대표의 정적 제거를 위한 사설 기관화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leftTalking
장동혁 대표의 '뺄셈 정치' 논란 배경
rightTalking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기강 확립을 명분으로 반장동혁계 인사들에 대한 징계 및 교체 경고를 단행했습니다.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이 징계 위기에 처했으며, 하위 평가 당협위원장 37명에게도 경고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당권파는 단일대오 형성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으나, 당 일각에서는 무리한 뺄셈 정치로 당을 분열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특히 중도층 민심이 중요한 수도권 인사들은 장동혁 체제로는 승산이 없다고 비판하며 '장동혁 디스카운트'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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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임 요구와 '정치 생명' 승부수
rightTalking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용태 의원 등 일부 의원 및 단체장들은 장동혁 대표의 사퇴와 재신임 투표를 공개적으로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 및 계엄과 절연하고 당의 노선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장 대표는 재신임 요구에 대해 전 당원 투표로 맞서며, 자신뿐 아니라 요구하는 측도 정치적 생명을 걸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당 대표 리더십을 흔드는 행위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고, 당내 갈등 국면을 전환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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