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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모바일 판매 허용, 복권기금 22년 만에 대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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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06. 12:00

로또 모바일 판매 허용, 복권기금 22년 만에 대수술
로또, 9일부터 모바일 판매 개시 및 복권기금 제도 개편
1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가 2월 9일부터 동행복권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시범 도입됨
2
모바일 구매는 평일(월~금)에만 가능하며, 1인당 회차별 구매 한도는 5천원으로 제한됨
3
초기 혼선을 고려해 모바일 판매 비중은 전체의 5% 이내로 관리되며, 판매점 매출 감소 시 지원 방안도 검토될 예정임
4
2004년 제정된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도 22년 만에 개편이 추진됨
5
복권수익금의 35%로 고정된 법정배분비율을 '35% 범위 내'로 완화하고, 성과평가에 따른 배분 조정 폭을 20%에서 40%로 확대할 방침임
로또 구매 방식과 복권기금 배분, 22년 만의 변화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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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모바일 판매 금지 이유와 변화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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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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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모바일 판매 금지 이유와 변화의 필요성
rightTalking
로또는 2002년 도입 이후 사행성 조장 우려로 모바일 판매가 금지되어 왔습니다. 2018년부터 인터넷 PC 판매는 허용되었으나, 모바일은 여전히 제한되었습니다. 이는 건전한 복권 문화 조성과 과몰입 방지를 위한 정부의 조치였습니다.
하지만 복권위원회는 젊은 층을 포함한 전 세대가 복권의 나눔 문화를 공유하고 실명 등록에 기반한 건전한 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모바일 판매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온라인 구매는 구매자 특정으로 과몰입 예방 조치가 가능하다는 점도 고려되었습니다.
leftTalking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의 배경
rightTalking
현행 복권기금 배분 체계는 2004년 복권법 제정 당시 도입되었으며, 복권수익금의 35%를 지방자치단체, 국민체육진흥기금 등 10개 기관에 의무적으로 배분하도록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복권 발행 체계 통합 시 기존 발행 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20년 넘게 유지된 고정 배분 비율은 재정 수요와 여건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경직성과 비효율성을 초래했습니다. 기관들이 배분액을 모두 사용하지 않거나 자체 수입이 충분함에도 기금을 지원받는 사례가 발생하여 제도 개편의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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