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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지아, 올림픽 데뷔전 성공…개인전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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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06. 23:15

피겨 신지아, 올림픽 데뷔전 성공…개인전 자신감
신지아, 올림픽 팀 이벤트 데뷔전 4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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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신지아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하며 올림픽 데뷔전을 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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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점수 37.93점, 예술점수 30.87점으로 총점 68.80점을 기록, 10개국 중 4위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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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고점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올림픽 첫 무대에서 큰 실수 없는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긴장감보다 여유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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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벤트는 개인전에 앞서 현장 분위기와 빙질에 적응하고 경기 감각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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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 선수는 오는 18일 열릴 여자 싱글 개인전에서 이 감각을 이어가 메달 사냥에 나설 계획임
신지아, 올림픽 데뷔전이 특별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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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의 올림픽 데뷔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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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시절 활약과 최근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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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벤트의 역할과 한국 선수단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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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의 올림픽 데뷔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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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 선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은메달과 금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나이 제한으로 ISU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는 2025-2026 시즌으로 예정되어 있어, 이번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는 그녀의 첫 본격적인 올림픽 무대였습니다.
한국은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피겨 팀 이벤트에 출전했습니다. 페어 팀 부재로 입상은 어려웠지만, 신지아 등 개인전 선수들이 현장 분위기와 빙질에 빠르게 적응하고 경기 감각을 익히는 중요한 기회로 활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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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시절 활약과 최근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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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 선수는 주니어 시절부터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대표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꾸준히 유지해왔음을 입증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을 앞둔 이번 시즌에는 체형 변화로 다소 주춤했습니다. 지난달 4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6위에 그쳤으나, 올림픽 데뷔전에서 큰 긴장 없이 무난한 연기를 펼쳐 개인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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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벤트의 역할과 한국 선수단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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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팀 이벤트는 각 국가의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선수들의 합산 점수로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입니다. 한국은 페어 종목 출전팀이 없었지만, 개인전 선수들이 올림픽 분위기를 미리 경험하고 적응하는 중요한 기회로 활용했습니다.
단체전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는 응원전도 볼거리였습니다. 차준환 등 한국 선수단이 태극기가 그려진 머리띠를 착용하고 신지아 선수를 열렬히 응원했으며, 동료들의 지지는 신지아 선수가 경기를 즐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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