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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한동훈 제명 반대' 배현진 징계 착수…내홍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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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07. 15:54

국힘, '한동훈 제명 반대' 배현진 징계 착수…내홍 격화
국민의힘, 친한계 배현진 의원 징계 절차 개시
1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윤민우 위원장 주재 회의에서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함
2
배현진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반대 입장을 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등의 사유로 제소됨
3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이 배 의원의 서울시당 사당화 문제 등을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했다고 밝힘
4
중앙윤리위는 배 의원에게 징계 절차 개시를 통보하고 소명 절차를 거쳐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임
5
한편 서울시당 윤리위는 고성국 씨의 '전두환·노태우·윤석열 사진 발언'에 대한 징계를 논의 중이며, 이는 당내 갈등 격화로 이어질 전망임
국민의힘, 왜 또다시 계파 갈등에 휩싸였나?
down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갈등의 시작점은?
down
배현진 의원, 왜 징계 대상이 되었나?
down
고성국 씨 징계 논의, 또 다른 내홍의 불씨?
leftTalking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갈등의 시작점은?
rightTalking
국민의힘 내부 갈등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사태 이후 본격적으로 불붙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당의 주요 인물이었으나, 특정 사유로 당에서 제명되면서 그의 지지 세력인 '친한계'와 당 지도부인 '당권파' 간의 대립이 심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제명 결정은 당내 권력 구도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친한계 의원들은 이에 반발하며 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현재 배현진 의원 징계 절차의 직접적인 배경이 됩니다.
leftTalking
배현진 의원, 왜 징계 대상이 되었나?
rightTalking
배현진 의원은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반대하는 성명을 주도했습니다. 또한,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시당 소속 시의원·구의원들에게도 비판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제소 사유에는 배 의원이 한 전 대표 제명 반대 입장을 서울시당 전체의 의사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내용과 서울시당 사당화 문제가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당내 규율 위반 및 계파 갈등 심화의 한 단면으로 해석됩니다.
leftTalking
고성국 씨 징계 논의, 또 다른 내홍의 불씨?
rightTalking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는 보수 유튜버이자 당원인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논의 중입니다. 고 씨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당사에 전두환·노태우·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을 걸자"고 발언하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 발언은 당의 품위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친한계 의원들이 고 씨의 징계를 당에 요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당 윤리위원장이 사퇴하고 친한계 인사가 후임으로 임명되는 등, 고 씨 징계 논의 또한 계파 갈등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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