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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전국 맹추위·폭설…체감 -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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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08. 05:02

일요일 전국 맹추위·폭설…체감 -30도
전국 강추위와 폭설, 빙판길 주의보
1
일요일인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임.
2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고,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서울 영하 19도, 대관령 영하 3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됨.
3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 울릉도·독도에는 최대 4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며 빙판길이 예상됨.
4
중부지방과 경북, 전북 동부 등에는 한파특보가, 일부 해안과 산지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임.
5
기온은 평년보다 낮다가 9일 낮부터 점차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왜 갑자기 한파와 폭설이 몰아닥쳤을까요?
down
한파와 폭설은 왜 발생하는가?
down
기상특보, 어떤 의미를 가질까?
down
겨울철 건강 및 안전,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leftTalking
한파와 폭설은 왜 발생하는가?
rightTalking
겨울철 한파와 폭설은 북극발 찬 공기 덩어리가 남하하며 발생합니다. 시베리아 고기압 확장이나 북극 진동 음의 위상 시,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로 인해 기온이 급락하고 강풍이 동반되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집니다.
특히 서해상에서 해수면 온도가 높은 지역을 지나며 수증기를 공급받은 찬 공기가 내륙으로 유입될 경우, 서해안, 제주도, 울릉도·독도 등 지형적 영향을 받는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립니다. 이러한 기상 현상은 겨울철 한반도에서 흔히 관측되는 패턴입니다.
leftTalking
기상특보, 어떤 의미를 가질까?
rightTalking
기상특보는 중대한 재해가 예상될 때 발표되어 국민 안전을 지키는 정보입니다. 한파특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하여 3도 이하가 예상되거나,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강풍특보는 육상에서 풍속이 초속 14m 이상 10분 지속되거나 순간풍속 초속 20m 초과 시 발효됩니다. 건조특보는 실효습도 35% 이하 상태가 일정 기간 지속될 때 발표되며, 화재 예방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leftTalking
겨울철 건강 및 안전,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rightTalking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은 면역력 저하를 유발,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취약하게 만듭니다. 노약자와 어린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므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과 모자, 장갑 등으로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합니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낙상 및 교통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보행 시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차량 운행 시 서행 및 안전거리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난방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에도 대비하여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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