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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 공백에 첫 적자…하반기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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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11. 10:18

카카오게임즈, 신작 공백에 첫 적자…하반기 반등 노린다
카카오게임즈, 신작 지연으로 첫 연간 적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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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2025년 신작 출시 공백과 글로벌 투자 확대로 창사 이래 첫 연간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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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26% 감소한 4650억 원, 영업손실은 39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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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게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체질 개선에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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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슴미니즈'를 시작으로 '오딘Q',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 대형 신작을 순차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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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반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형 게임들을 선보여 실적 반등과 성장 모멘텀 확보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왜 첫 연간 적자를 기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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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부재와 핵심 IP 매출 감소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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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개편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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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부재와 핵심 IP 매출 감소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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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의 2025년 실적 악화는 신작 출시 공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개발 자회사들의 개발비는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대작들의 출시가 지연되면서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회사의 재무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전체 매출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던 핵심 IP '오딘'의 서비스 장기화로 매출이 하향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나, 이를 대체할 신작이 제때 나오지 못한 점도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모바일 게임 부문의 매출 감소가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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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개편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전략
rightTalking
카카오게임즈는 적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2025년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재원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구조적 체질 강화의 해로 삼았습니다. 세나테크놀로지, 카카오VX, 넵튠 지분 매각 등 비핵심 사업을 축소하며 게임 본업에 집중했습니다.
회사는 2026년부터 장르 다변화 및 PC온라인, 콘솔 등 플랫폼 확장을 본격화하며 수익성 개선에 나설 방침입니다. 특히 하반기부터 '오딘Q',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 대형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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