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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맞불…내홍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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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11. 12:06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맞불…내홍 심화
국민의힘 윤리위, 배현진-고성국 징계 공방
1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가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게 '탈당 권유' 징계를 의결함
2
고성국 씨는 서울시당 윤리위의 결정에 불복하며 중앙당 윤리위에 이의신청을 하겠다고 밝힘
3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는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을 불러 소명 절차를 진행함
4
배현진 의원은 자신에 대한 징계가 민심을 징계할 수 없으며, 지방선거 공천권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함
5
이러한 일련의 징계 논의는 당권파친한계 간의 갈등이 윤리위를 통해 심화되는 양상을 보임
국민의힘 내홍, 윤리위 '칼날' 된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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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 징계와 친한계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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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씨 징계 사유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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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와 친한계의 '윤리위 전쟁'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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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 징계와 친한계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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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가 확정된 후, 친한계 의원 10명이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서울시당 윤리위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한 전 대표 징계에 대한 '맞불' 성격이 강하며, 당내 갈등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배현진 의원은 한 전 대표 징계 반대 성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중앙당 윤리위에 제소되었습니다. 이는 친한계 핵심 인사에 대한 당권파의 견제로 해석되며, 윤리위가 특정 세력 축출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비판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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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씨 징계 사유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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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한다"고 발언하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서울시당 윤리위는 이 발언이 민주화 운동 역사를 부정하고 국민적 갈등을 조장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고 씨는 오세훈 서울시장 공천 배제 선동, 서울서부지법 난입 폭력 사태 옹호 등 여러 문제 발언으로 당 핵심 지지 기반과 국민 여론 이탈을 초래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고 씨는 소명권 무시를 주장하며 징계에 불복, 이의신청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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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와 친한계의 '윤리위 전쟁' 양상
rightTalking
국민의힘 당내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윤리위를 통한 '적대세력 축출'이 '뉴노멀'이 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당권파와 친한계 모두 각급 윤리위를 활용하여 상대 진영에 대한 징계를 추진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윤민우 중앙당 윤리위원장이 '반 한동훈 성향'으로 분류되는 등, 윤리위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당 지도부의 전략적 모호성이 극우 세력의 입김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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