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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女 1000m, 최민정 등 전원 예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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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15. 05:36

쇼트트랙 女 1000m, 최민정 등 전원 예선 통과
쇼트트랙 여자 1000m, 한국 선수단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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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이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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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선수가 모두 예선을 통과하며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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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민정 선수는 1분 26초 925의 기록으로 전체 참가 선수 중 가장 빠른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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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선수는 8조 1위, 노도희 선수는 2조 2위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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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000m 메달 레이스는 한국시간으로 16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 쇼트트랙, 여자 1000m 메달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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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선수의 1000m 금메달 도전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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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1000m의 위상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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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선수의 1000m 금메달 도전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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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선수는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으로, 2018 평창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1500m에서 2연패를 달성한 명실상부한 에이스입니다. 그녀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3차례나 정상에 오르며 이 종목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보여왔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지난 2022 베이징 대회 1000m에서는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던 최민정 선수는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이 종목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예선에서 출전 선수 32명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그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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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1000m의 위상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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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여자 1000m는 오랜 기간 세계 무대에서 강세를 보여온 전통적인 메달 효자 종목 중 하나입니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세 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모두 준준결승에 진출하며, 한국 대표팀의 두터운 선수층과 탄탄한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특히 김길리 선수는 앞선 혼성 계주에서 충돌 사고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1000m 예선에서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쳐 조 1위로 통과했습니다. 노도희 선수 역시 노련한 코스 운영으로 2위를 지키며 다음 라운드에 합류했습니다. 이 세 선수의 동반 진출은 여자 1000m 메달 사냥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으며, 이들은 잠시 후 열릴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도 좋은 팀워크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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