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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우 3차 제네바 종전회담, 영토 문제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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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18. 05:44

미·러·우 3차 제네바 종전회담, 영토 문제 쟁점
제네바 3차 종전회담, 영토 문제 등 핵심 쟁점 논의
1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3국이 2월 1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3차 종전회담을 개최함
2
회담은 6시간 동안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18일 속개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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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군사, 정치, 경제, 안보 등 최소 5개 분야의 주요 쟁점과 타협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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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돈바스 영토 문제자포리자 원전 통제권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짐
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신속한 협상 참여를 공개적으로 촉구하며 압박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의 난항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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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협상 노력과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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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문제의 핵심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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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재 역할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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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참여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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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협상 노력과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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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우 3국은 제네바 회담에 앞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두 차례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1차는 지난달 23~24일, 2차는 이달 4~5일에 열렸습니다.
이전 회담에서는 영토 문제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해 포로 교환 외에는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는 이번 3차 회담에서도 영토 문제가 핵심 쟁점이 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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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문제의 핵심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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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도네츠크·루한스크주)의 할양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러시아가 점령한 지역에 대한 영구적인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영토 문제는 절대 물러설 수 없는 '레드라인'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주권과 영토 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점령된 영토의 반환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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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재 역할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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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번 종전 협상의 중재자 역할을 하며, 양측에 오는 6월까지 협상 시한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11월 미국 대통령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쟁 종식에 대한 압박을 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협상 테이블로 빨리 나오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하며, 합의를 재촉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정치적 상황과 맞물려 협상 진전을 위한 압력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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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참여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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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측에서는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크렘린 보좌관과 미하일 갈루진 외무차관 등이 대표단을 이끌고 있습니다. 메딘스키 보좌관은 민족주의 성향의 강경파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와 키릴로 부다노우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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