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배만 나온 게 아니었다"…소아지방간, 초기 치료해야 완전회복 가능
뉴스보이
2026.03.0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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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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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비만 환자에게 흔하며, 간염·간경변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초기 체중 감량·식습관 교정으로 회복되나, 늦으면 완전 회복이 어렵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소아청소년 비만이 증가하면서 어린 지방간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류인혁 교수는 10세 이상 비만 아동에게서 지방간은 흔하며, 8~9세 아이에게서도 발견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방간은 비만으로 인해 간에 지방이 쌓이고, 이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악화되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2023년 국제 간학계는 이 질환의 명칭을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FLD)'에서 '대사기능장애 관련 지방간질환(MASLD)'으로 변경했습니다.
MASLD는 단순히 간에 지방이 낀 상태를 넘어, 염증을 동반한 지방간염, 섬유화, 간경변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스웨덴의 연구에 따르면 MASLD가 동반된 비만 아동은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2.71배 높았습니다.
초기 지방간은 체중 감량과 식습관 교정만으로 회복 가능하지만, 염증이 지속되면 간세포 손상과 섬유화가 시작되어 완전한 회복이 어려워집니다. 최신 가이드라인은 모든 비만 아동에게 MASLD 선별검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류인혁 교수는 아이들의 회복력이 빠르며, 체중의 3~5%만 줄여도 간 지방이 의미 있게 감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탄산음료와 가당 음료 섭취를 줄이고 하루 20분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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