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기초의회 '혈세 낭비' 논란 확산… "점퍼 맞춰 입고 볼링 치는 게 의원 역량 강화?"
뉴스보이
2026.03.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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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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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의장협의회 지원금 450만원 부적절 사용 실태를 폭로했습니다.
북구 수상레저, 사상구 볼링, 다수 의회 단체 점퍼 구입 등 사례가 확인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 기초의회가 의장협의회로부터 받은 '역량강화 지원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은 9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실태를 공개했습니다.
각 기초의회는 의장협의회에 납부한 부담금을 '역량강화 지원금' 명목으로 450만 원씩 다시 받았습니다. 이 지원금은 협의회 회칙에 따라 협력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 등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의회는 관광·체험 활동, 물품 구매, 과도한 식비 등으로 예산을 집행했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로 북구 의회는 강원 영월에서 수상레저 활동에, 사상구 의회는 볼링장 비용에 지원금을 사용했습니다. 사하구, 해운대구, 부산진구 의회는 단체 패딩 점퍼를 구입하는 데 예산을 썼으며, 강서구 의회는 1박 2일 일정에 식비와 다과비로 전체 예산의 60%를 소비했습니다.
부산경실련은 이미 각 기초의회가 자체 예산으로 의원 역량 개발비를 편성하고 있어 유사 목적 예산이 이중으로 집행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산경실련은 부산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에 지난해 역량강화 지원금 집행 내역을 전면 공개하고, 부당 집행 사례를 즉각 환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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