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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현기증 나는 ‘롤러코스피’…증시 자금유입 ‘주춤’
뉴스보이
2026.03.1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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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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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예탁금은 132조원(4일)에서 120조원(12일)으로 8% 감소했습니다.
개인 순매수에도 외국인·기관 순매도로 증시 자금 유입이 정체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동 사태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자금 유입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120조146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 4일의 132조원보다 8%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증시 진입을 준비하는 성격인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1월 27일 사상 처음 1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후 코스피가 폭락했던 지난 3일과 4일 이후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의 하루 변동폭이 10%를 넘나들면서 투자자들이 추가 자금 투입을 주저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17조원가량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조4000억원, 453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정체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규모도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ETF 순자산은 지난달 27일 387조6420억원으로 치솟으며 400조원을 눈앞에 뒀으나, 2주째 횡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쟁 여파로 뉴욕 증시도 주춤하면서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도 크게 줄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89억 달러(13조3000억원)를 순매수했지만, 이란 전쟁 발발 후 약 2주간 순매수는 8540만 달러(1277억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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